TV포털 또다른 신흥권력으로 부상할까? 직장 상사 성추행 `우리 딸이 너무 힘들어해요

죽기전에 꼭봐야 할 영화 1위-영국영화전문가들

7월 25th, 2006 at 02:14pm 희망승리

죽기전에 꼭봐야 할 영화 1위-영국영화전문가들
<sbs>

포항 건설노조의 포스코 점거 사태가 9일 만에 막을 내리고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 중인 가운데 인터넷에선 ‘노조’를 둘러싼 논란이 벌어지고 …

영국의 영화전문가들이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50편’을 공개했는데요.

말론 브란도가 출연해 전쟁 속에 미쳐가는 인간의 광기를 탁월하게 표현한 반전 영화, 1979년 작 ‘지옥의 묵시록’이 1위로 꼽혔습니다

한 인터넷사이트가 직장인 10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인데요.건망증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와 ‘꼼꼼하지 못한 성격’을 꼽은 사람이 많았는데요.  평소 메모하는 습관 이나 스스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예방책이라고..

한마디)생각보다 친근한 영화와 주인공인데..

가사노동 - 주부는 괴롭다] 한국식 가사노동, 품이 너 무 많이 든다
<주간조선>

잡지사에서 일하는 30대 초반의 주부는 며칠 전 저녁 9시경 퇴근했다. 놀이방에서 20개월 된 아이를 찾아와 등에 업고 수퍼마켓에 들렀다. 퇴근한 남편과 이곳에서 합류했다. 장을 본 뒤 집에 들어오니 9시 반. 땅으로 꺼질 것처럼 몸이 무겁고 피곤했다.

직장 여성은 “일하는 사람은 대체 아이를 키우지 말거나 직장을 그만두라는 말이냐”라고 볼멘소리를 한다. 로펌의 변호사인 한 여성은 “파김치가 돼 퇴근하면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 숙제를 돕느라 한두 시간씩 보낸다”고 했다. 준비물로 씨앗이나 곡식을 가져오라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란다. 요즘 학교 옆 문방구에서 준비물을 세트로 만들어 팔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등학교 1학년생에게 주어지는 숙제 수준이 간단치 않다. 그는 “포스터컬러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 뒤 코팅하고 일일이 가위로 잘라오라고 한다”며 “아이가 아니라 엄마들을 상대로 숙제 검사를 하는 것 같다”고

한마디)가정을 책임진다는 가장제도가 없어져야, 여하튼 그래도 한국남성40대가 젤 많이 죽더라..

짐 자무시의 <생활의 발견>, <커피와 담배>
<시네21>

담배예찬론자인 임어당은 <생활의 발견>에서 ‘파이프는 철학자의 입술보다도 지혜를 만들어낸다’는 영국 소설가 대커리의 말을 인용한 적이 있고, 오스카 와일드는 ‘완벽한 기쁨의 완벽한 형태’라고 담배를 찬미했으며, 장 콕토는 담배를 꺼내어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의식과 연기가 주는 마력에 대해 과장했다..

시류를 거꾸로 흘러가는 짐 자무시 영화는 11개 단편의 묶음 속에서 커피와 담배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끈이라는 통찰을 던진다. 별 의미도 이유도 없이 만나는 사람들을 맺어주는 게 커피와 담배다. 영화 속에 출몰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그저 담배와 커피를 함께하며 허무개그와 잡담을 나눌 뿐 어떤 진지하고 생산적인 대사도 나누지 않는다. 영화는 쓸모없음의 쓸모를 말한다..

한마디)사물은 사물로 받아들여라, 그리고 나와 사물의 관계는 영감을 통한 통찰로 설정하라..

이 글은 오늘의 브리핑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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