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지금은 여성상위시대? 연금술사를 읽으며-감동발췌 4-

노출의 계절, 완벽 미인되기 노하우

7월 31st, 2006 at 03:37pm cuty

노출의 계절, 이 여름이 두렵지 않다!

내 몸을 섹시하고 매끈하게 가꾸는 부분다이어트& 제모& 속옷& 발 관리  

노출의 계절이 돌아왔다.
예년보다 더 더울 것이라는 이번 여름에는 노출 패션이 더욱 자연스럽게 다가올 것이다.
하지만 중년 여성들에게는 노출 패션이 그리 반갑지 않다. 숨어있던 팔뚝 살과 옆구리 살, 다리 등 노출되는 부위가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또 겨드랑이 털과 자외선에 혹사당하는 얼굴 피부도 신경 써야 한다.
하지만 이제 걱정은 금물!
올 여름, 섹시하고 매끈한 노출 몸매를 속전속결로 해결해 주는 방법이 있으니까!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노출 몸매를 위한 속전속결 다이어트

원하는 부위의 살을 빼고 싶다면 식이요법 보다는 역시 운동이 최고다. 근육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자. 민소매 상의를 입을 때 가장 걱정되는 팔뚝은 덤벨을 이용한 ‘킥 백’이 효과적. 한 손으로 의자를 짚고 다른 팔은 윗부분을 바닥과 평행이 되게 한 뒤, 덤벨을 잡고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인다.

팔꿈치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팔을 뒤로 뻗어 덤벨을 들어올린다. 15번씩 3회. 허벅지에는 스트레칭이 가장 효과적이다. 다리를 쭉 펴고 앉아 손을 발끝까지 쭉 뻗거나 다리를 벌리고 한 쪽씩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15번씩 3회. 이것도 저것도 귀찮다면 무조건 많이 걸어라. 계단 오르내리기, 시장 가기, 공원 산책 등 생활 속에서 약간 빠르게 자주 걷는 것만으로도 전신 운동이 되어 어느 새 군살이 쏙 빠진다.

미니스커트와 어울리는 매끈한 다리의 완성은 ‘제모(除毛)’

더운 여름에는 노출 부위가 많아지면서 겨드랑이와 다리, 팔에 있는 털도 신경을 써야한다. 집에서 제모할 때는 수건에 물을 적셔 냉동실에 넣어 둔 뒤 먼저 뜨거운 물로 샤워한다. 냉동실에 넣었던 수건을 꺼내 제모 부위를 찜질하고 로션을 바른다. 제모는 자기 전 저녁에 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저녁에 통증을 느끼는 감각이 무뎌지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모근을 뿌리째 제거해 면도기보다 효과가 오래 가는 필립스의 ‘샤티넬’ 등 모근제거기가 인기다. 또한 털에서 해방되면서 부작용도 없는 방법은 특수 레이저로 모낭세포를 파괴하는 영구 제모술이 있다. 시술시간이 5∼20분 정도로 짧고 보통 3회 이상 시술해야 효과가 있다.

몸매를 살짝 감춰주는, 보정 속옷으로 날씬하게

올 여름 여성 속옷은 자연스런 S라인 몸매를 연출해주는 기능성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특히 여름에는 특히 옷이 얇고 노출이 심해 몸매가 드러나기에 거들처럼 체형을 보정해주는 속옷을 입는 경우가 많다.

여름 속옷을 선택할 때는 몸매를 조여 주는 보정과 함께 땀을 잘 흡수하고 바람이 잘 통하며 착용감이 좋은 게 우선이다. 여름에는 여름용 원단인 매시 원단 또는 면 스판으로 만든 거들팬티를 입는 게 좋다. 요즘 홈쇼핑에서 잘 나간다는 보정팬츠는 허벅지와 엉덩이, 허리와 배까지 탄력 있게 조여 주면서 바디라인이 날씬해 보이는 시각적 효과가 좋은 편이다.

화려한 샌들과 어울리는 깨끗한 발 관리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다. 특히 여름에는 샌들에 노출되는 발도 관리해야 한다.
맨발에 예쁜 샌들을 신어도 발뒤꿈치에 굳은 살이 있고 허옇게 갈라지고 때가 끼어 있다면 소용없다. 이 경우 마른 상태에서 버퍼로 긁어 낸 뒤, 발전용 크림을 충분히 발라준다. 젖은 상태에서 하면 살에도 상처가 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꼭 마른 상태에서 각질을 제거해야 한다. 굳은살을 제거한 뒤에는 발을 더운 물에 깨끗이 씻고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마른 수건으로 닦아낸 뒤에 크림을 바른다.

기미, 잡티의 적, 자외선을 피하라! 외출 20분전에 선크림 발라야 효과

뜨거운 햇빛 속의 강한 자외선은 기미와 잡티가 생기기 쉽고,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하고 여름에도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들자.

먼저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는 충분한 양을 얼굴 구석구석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 특히 광대뼈 부위나 눈 밑이나 목도 빼먹지 말고 바른다.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 30~35 정도가 적당하다. 얼굴 외에도 노출 부위에 바르면 좋다. 단 외출 20분 전에 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야외활동 중에도 선크림을 계속 덧발라주도록 한다. 또한 더위에 지치기 쉬운 피부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수다.

이 글은 생활문화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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