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의 계절, 완벽 미인되기 노하우 에로 중국어-중국어를 배우자 1-

연금술사를 읽으며-감동발췌 4-

7월 31st, 2006 at 04:29pm 낭장

연금술사를 읽으면 다른 소설과는 달리 소설이 명언집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오늘 연금술사의 책 리뷰에 독자가 남겨 놓은 글을 읽게 되었는데, 그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설 속에서 명언들을 찾아내고 감동했는지, 책 리뷰에 명언들을 발췌해 놓았다.

- 주옥 같은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속에 명언 -
( 다소 길어도 꼭 읽어보길 바람 )

* 사람들은 삶의 이유를 무척 빨리 배우는 것 같아.
아마도 그토록 빨리 포기하는지도 몰라. 그래, 그런 게 바로 세상이지.

* 결정이란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점이었다. 어떤 사람이 한 가지 결정을 내리면 그는 세찬 물줄기 속으로 잠겨들어서, 결심한 순간에는 꿈도 꿔보지 못한 곳으로 가게 되는 것이었다.

*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방식으로 배우는 거야. 저 사람의 방식과 내 방식이 같을 수는 없어. 하지만 우리는 제각기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길이고, 그게 바로 내가 그를 존경하는 이유지.

* 난 음식을 먹을 동안에는 일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소 걸어야 할 땐 걷는 것, 그게 다지. 만일 내가 싸워아 햐는 날이 온다면, 그게 언제가 됐든 남들처럼 싸우다 미련 없이 죽을 거요. 난 지금 과거를 사는 것도 미래를 사는 것도 아니니까. 만약 당신이 영원히 현재에 머무를 수만 있다면 당신은 진정 행복한 사람일 게요. 그럼 당신은 사막에도 생명이 존재하며 하늘에는 무수한 별들이 있다는 사실을, 전사들이 전투를 벌이는 것은 그 전투 속에 바로 인간의 생명과 연관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요. 생명은 성대한 잔치며 크나큰 축제요. 생명은 우리가 살아있는 오직 이 순간에만 영원하기 때문이오.

* 그녀의 입술을 보는 순간, 그는 지상의 모든 존재들이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만물의 언어’의 가장 본질적이고 가장 난해한 부분과 맞닥뜨렸음을 깨달았다.  그것은 사랑이었다. 인간보다 오래되고, 사막보다도 오래된 것. 우물가에서 두 사람의 눈길이 마주친 것처럼, 두 눈빛이 우연히 마주치는 모든 곳에서 언제나 똑같은 힘으로 되살아나는 것, 사랑이였다.

* 마크툽, 내가 만일 당신 신화의 일부라면, 언젠가 당신은 내게 돌아올 거예요.

* - 미래의 일을 알고 싶을 뿐이고, 그렇게 되면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대비할 수 있겠지용. - 만일 그게 좋은 일이라면, 아주 즐거운 놀라움이 될 게야. 하지만 좋지 않은 일이라면, 그 일이 일어나기 전부터 그걸로 고통받을 테고. - 저도 인간이기 때문에 미래를 알고 싶은 겁니다. 인간은 항상 자기 미래에 맞추어 삶을 살아가는 거지요. - 사람들이 내게 점을 치러 올 때 그건 네기 미래를 읽기 때문이 아니라, 미래를 추축할 수 있기 때문이야. 그럼 난 어떻게 미래를 짐작할 수 있을까. 비밀은 바로 현재에 있네. 현재에 주의를 기울이면 현재를 더욱 나아지게 할 수 있지 현재가 좋아지면, 그 다음에 오는 날들도 마찬가지로 좋아지는 것이네

* 그대의 용기를 시험해본 것이네. 용기야말로 만물의 언어를 찾으려는 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니

* 포도주는 알라의 율법으로 금지되어 있었다.
-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악이 아니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악일세.

* 내가 때로 불평하는 것 내가 인간의 마음이기 때문이야. 인간의 마음이란 그런 것이지. 인간의 마음은 정작 가장 큰 꿈들이 이루어지는 걸 두려워해. 자기는 그걸 이룰 자격이 없거나 아니면 아예 이룰 수 없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지. 우리들, 인간의 마음은 영원히 사라져버린 사랑이나 잘될 수 있지만 그렇게 되지 못했던 순간들, 어쩌면 발견할 수도 있었는데 영원히 모래 속에 묻혀버린 보물 같은 것들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두려워서 죽을 지경이야. 왜나하면 그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면, 우리는 아주 고통받을 테니까.

* 고통 그 자체보다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더 나쁜 것이라고 그대의 마음에게 알려주게. 어떠한 마음도 자신의 꿈을 찾아나설 때는 결코 고통스러워하지 않는 것은
꿈을 찾아가는 매순간인란 신과 영겁의 세월을 만나는 순간이기 때문이라고 말일세.

* 모든 행복한 인간이란 자신의 마음 속에 신을 담고 이는 사람이라고 마음은 속삭였다.

* 가장 어두운 시간은 바로 해뜨기 직전

이 글은 문학과 예술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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