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13. 야근, 나는 나쁜 아빠다.
8월 17th, 2006 at 08:17pm love2000
야근이란… 말그래도 업무중에 하지 못한 일들을
하기 위해서 저녁, 밤에 근무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근무시간이란? 말그대로 근무하는 시간이다.
왠 말장난이냐고?
말장난이 아니다… 이건 심각한 이야기인 것이다.
근무시간이 정해져 있음에도 과외의 일을 하기 위해
야간을 하는 경우도 있고…
단지 자신의 고참이나 부서의 책임자가 남아있기 때문에
하게되는 야간이 있다.
계약된 근무시간 이상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생산직이나 일부 직장은 야근수당이라는 것이 있어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수가 있다.
이 수당이 시간당 2000원이라는 곳도 보았다.
그럼 6시부터 11까지 해야… 만원이다…
하지만… 이 야근이라는 것이 그다지 업무 효율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물량보존의 법칙은 아닐진데…
이상하게… 야근을 한 날은 그만치… 다음날 영향을 미친다.
솔직히… 일을 해서 남는 야간은 그래도 좀 낫다.
습관화된 야근… 이게 제일 겁이 난다.
특히 상사가 기러기 아빠이거나…
홀로 사는 경우… 혹은 집에서 따인 경우…이거 아주 무섭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음… 아침 6시 30분에 출근해서
저녁 9시 넘어서 퇴근하다보면… 상당히 짜증이 날때가 있다.
야근수당? 당근 그런거 없다… ㅡ.ㅡ
일없이 눈치보면서 하는 야근이 우선 없어지고…
업무시간에 열심히 일해서 야근하지 않는 사람이
업무시간에 적당히 하다가 야근하는 사람보다 인정을 받게 되고…
가능한 업무시간에 충실하면 끝낼 수 있도록 일을 배분받는
그런 회사는 없을까? ^^;
아래 패러디 만화를 보니…
8시 출근 6시 퇴근했던 짧은 추억이 난다.
주 5일? 하하하… ^0^; 나는 나쁜 아빠다.
이 글은 생활문화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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