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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의 이야기들…

8월 22nd, 2006 at 12:03pm 낭장

며칠간 여행 아닌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여행이라면 꼭 있어야 할..
여유..이게 없었던 여행이었기에. 여행 아닌 여행이 되어 버렸다.

세상에 돌아와 보니, 바다이야기로 들끓고 있었다. "바다이야기" 그럴 듯한 소설 제목같기도 한 낭만과 서정이 담겨있을 법한 이야기가  참으로 난데없는 게이트 이야기였다.

 아직 제대로 사실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다이야기는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들춰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바다..미지의 세계, 깊고 푸른 저 바다의 이야기는 참으로 할 이야기가 많을 것이다.

우선 정통부와 문화관광부에서 언론 보도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을 했다고 한다.
http://www.news.go.kr/warp/webapp/news/view?r=&section_id=today_com_sec_1&id=098e8be4da9cfbbdbe261333

<경향신문> 등은 ‘노무현 대통령의 조카 지원씨가 근무하던 우전시스텍이 정통부로부터 6억원을 무상지원 받았다’고 보도

> 정통부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지원사업인 ‘산업경쟁력강화 사업’ 2005년도 R&D 지원과제로 지난해 4월 5억6800만원을 지원한 적이 있으나, 지원과제는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어떠한 외부적 영향력이 미칠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다.

<조선일보>의 “‘특정업체 성인오락실 상품권 인증해달라’ 청와대-여 중진 압력행사 의혹” 보도

> 문화관광부는 “당시 담당국장과 과장은 정병국 의원을 만나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응수했다. 문화부는 또 “상품권 심사과정에서 외압과 로비는 없었다”며 “신문이 제기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2004년에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제출한 사행성 개정안을 국조실에서 과도한 규제라며 반려조치했다”는 <동아일보> 등의 보도

> 국무조정실도 에 대해 “규제형식과 법적 체계상의 문제점을 들어 규제심사안을 반려했다가 보완시켰을 뿐 묵살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언론사의 의혹제기에 대한 정부부처의 답변이다. 제목처럼 조목조목 반박을 했지만, 별 공감이 가지 않는다. 쉽게 이야기하면 그건  ‘아니다’. 라는 말의 되풀이에 불과한 반박일 뿐이다. 반박을 하려면 독자가 설득할 수 있는 사실과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단순히 가능성은 없다. 외압이 없었다.  묵살한 것이 아니다..과연 믿어질까?

이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렇게 때문에 누구도 공감하지 않을 수 있다. 정부의 대응 수준을 보면 오히려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이쯤이면 우리는 바다이야기의 그 심오한 세계에 빨려들 것 같은 예감이 들지 않는가?

이 글은 유언비어에 속한 글입니다.

2 Comments Add your own

  • 1. [û] ̺&hellip  |  8월 22nd, 2006 at 1:29 pm

    ٴ̾߱ ι°

    ֱ ٴ̾߱ еϴ . 2/3 ٴΰ Ѵٸ 翬 ϱ? ٴٿ ٴٴ ٸ ̱̾߱ ̴. ƹư ٴ̾߱  غ

    1. 賲 vs ּǿ

  • 2. 미디어몹  |  8월 22nd, 2006 at 6:14 pm

    일사랑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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