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부모님 10만원, 직장상사 20만원대?” 가을 하늘 공활한데?

나는 빠보다

9월 28th, 2006 at 04:08pm iio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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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빠보다

힘들때 두주먹 불끈쥐지 않는다

나는 빠한다

그리고 보한다

그래서 빠보요

움켜 쥘수록 쥔 것 밖에 가진것이 없으나

보자기는 그렇게 세상과 함께 다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보자기는 세상과 타협한다 봐라 악수해라

그렇게 세상과 하나된다

빠보는 세상에 움츠려들지 않는다

그렇게 마음을 열고 세상을 보리라

이 글은 소설/꽁트/시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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