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노트] [001] 과학이란? 나는 소망한다. 최고의 기업을

뛰어난 특성과 비틀어진 가치관 - 아돌프 히틀러

9월 30th, 2006 at 06:00am G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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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8일

하랄트 슈테판 지음
최경은 옮김
출판사 한길사

인종,종족, 생존공간으로 점철되는 히틀러의 사상은 매우 위험하고,
파괴적인 핵무기와 같다.
그리고 히틀러는 인류역사에 핵폭탄의 흔적을 분명히 남겼다.

이책에는 히틀러를 비판하기보다는 어떻게 해서 히틀러가 탄생되었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다. 그의 불안하고 강박적이였던, 어린시절의 초상과 그로
인한 파괴적 성격의 형성등을 보여주면서, 히틀러의 재출현의 방지를 암묵적
으로 말하는듯 하다.

1920년대 중반 암울하고, 목표없고, 혼동 그자체인 독일에서 히틀러는 운명적
으로 마치 거대한 암세포마냥 키워졌다. 독일인의 뛰어난 이성으로도 그의
출현은 불가항력적이였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결국 히틀러는 스스로 만들어졌다기 보다는 사회내에서 길러졌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하지만 히틀러는 악마같은 목표의식을 제외하곤 뛰어난 전술가, 웅변가이자
개혁가였다. 그는 매우 뛰어난 한 인간이였다.
이러한 뛰어난 인간은 보기 힘들다. 하지만 그의 가치관과 추구하고자 하는
이상은 악마 그 자체였다.

따라서 아무리 뛰어난 자질을 지니고, 갖추고 있다고 해도 그 목적이 불순하며,
그 관념이 위험하다면, 사회는 그러한 지도자를 감시하고, 빨리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글은 문학과 예술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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