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 공활한데? 인상은 그래도 참 기대가 가는 사람 - 이명박 전 서울시장

회화에 대하여….(3)

9월 28th, 2006 at 11:50pm 영워니

아크릴화

Acrylic colors(아크릴 물감) : 물을 혼합하여 쓰는 재료인데  묽게 타서 쓰면  수채화 기법을 표현할 수 있고, 물을 적게 혹은 섞지 않고 물감만 사용하면 유화와 같은 질감을 낼 수 있다. 건조가 매우 빨라서 많은 작품을 단기간에 제작할 수 있다. 수채화 물감이나 유화물감에 비해 사용 범위가 넓고, 건조하면 무척 견고한느낌을 준다.

그러나 아크릴의 빨리 마르는 성질이 오히려 아크릴 물감의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수채화물감은 빨리 건조되긴 해도 빠레트상에서 물만 적셔주면 다시 사용할 수 있지만 아크릴은 한번 굳으면 다시 사용할수 없다.

그러므로 물감은 조금씩 짜서 사용해야하며,  작업할 동안 물감이 건조되는 것이 염려된다면 물감덩어리(?)가 촉촉할때 적당한 간격으로 물을 뿌려주면 된다.

또 천이나 옷 등에 묻은채 말라버리면 지워지지 않으므로 주의를 필요로 한다.
민일 옷 등에 물감이 묻으면 마르기전 물을 적셔서 지워야한다.
특히 사용한 붓은 마르기전에 씻어둬야한다.-필자의 경우, 아예 마르지않도록 그림그리는 동안 물통에 담궈놓는다-

아크릴은 회화 영역 뿐 아니라, 디자인, 조소, 공예 작품을 제작할때도 두루 쓰이며 페인트 보다 훨씬 견고하기때문에 가구의 색칠에도 쓰인다.

한가지더..
아크릴은 작업전에는 젯소라는 보조제를 먼저 바른후 말려서 해야 하며, 작업후에는 변색이나 탈색이 쉽고, 시간이 지날 수록 어두워지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바니쉬라는 보조제를 발라두면 좋다.

이 글은 문학과 예술, 일과사랑, 사회/교육, 공부하세요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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