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04날] 성지 갠지스강 -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마찰이 최고 절정인 곳
11월 25th, 2006 at 10:47pm sevenn17


강 자체로 힌두교인들의 성지인 갠지스강.
매일 매시간 매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화장터에서 타오르는 시신의 재로
뿌연 하늘과 해가 뜨는 성스러운 동쪽 기슭의 한적한 대평원과
이에 비교되는 시끌벅적한 서쪽의 대도시와
이를 구경하러 오는 세계 각국의 관광객을 태운 보트들로 시끄럽고,
그리고 무엇보다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마찰이 최고 절정에 달하는 곳
그 곳은 바라나시.
이 글은 숨바꼭질 여행기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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