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내 주량은 소주 9병” - 친구야 한잔하자.(세상보기30) 고전은 고전이다 - 그리스 로마 신화

sunny’s 자살미수사건

11월 28th, 2006 at 09:47am Sunny

나를 다시는 못볼뻔 한 사건이 일어났다….
요즘 잠꼬대로 인해 심신이 피곤하여 느지막히 1:00쯤에 눈을 빼꼼히 뜬
나는 배에서 꼬로록 하는 신호와 함께 전화기를 집어 들었다…

"여기 깔끔이넨데요~!!!! (어언 20여년 전부터 우리집은 깔끔이네 집으로
통한다….깔끔이 = 나)쟁반짜장 하나요~!!!! 짬뽕국물도 좀 주세요~!!! ^^ "
쟁반짜장 한그릇을 깨끗히 비운나….ㅋㅋㅋ

포만감에 밀려오는 잠을 뒤로 하고(먹구 금방자면 살찌니깐 ^^)
컴을 켜서 두뇌운동을 잠시 하기로 했다….프리첼에서의 끝장맞고…
요즘 내가 하는 두뇌운동이다….두뇌운동엔 맞고가 최고여~!!!!!

내꺼는 다 올인이 된터라 울오빠 껄루 들어가서 시도~!!!!!
1억 5천만원정도 있던 돈을 30분 사이에 올인~!!!!!! @.@
난 이제 죽었다…그래서 언넝 50만원 무료충전시켜 놓고 컴을 끄고서는
다시 잠을 청했다…. 울오빠는 아직 모른다….
알게 되면 날 죽일지도 모른다…

1시간만 자고 일어나겠다는 생각으로 눈을 부친게 어째 5:00가 되서야
눈이 떠졌다… 짜장면을 먹고 잤는데 얼굴이 만두가 되어 버렸다…
‘만두 안먹었는데…..’ ㅠ.ㅠ;;;;; 몸을 정갈하게 하려고 찾아간 사우나…
몸도 뻑적지근허니 땀이나 좀 쫘악 빼고 일주일동안의 때를 벗기고
만두처럼 된 나의 얼굴도 원상복귀 시켜볼 요량으로….^^

때미는 아줌마한테 "아줌마~!!! 몇명 있어요 ???"
"1명~!!! 어여 때뿔려~!!!!"
"네에~!!!"

몸을 좀 닦고 겨드랑이 털이 좀 있는 관계로다가 면도를 하고 사우나를
하고….. 좀 따갑다 싶긴 했지만….. 이뻐질려면 참아야 혀~!!! 하믄서….
꾸욱 참고…. 열심히 땀을 빼던중에 아줌마가 때밀라구 부르는 소리에
얼렁 나왔다…. 열심히 때를 미시던 아줌마가 겨드랑이 부분에서
"겨드랑이 면도했어 ? 피 많이 난다…..? 몰랐어 ?" @.@

어제 난 겨드랑이 과다출혈로 인해 사망할뻔 했다…. 아 아포라~!!!!!!!

이 글은 생활문화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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