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Chinese or Japanese? 노천탕…하지만, 특별히 보여줄게 없었다는거

천방지축…쥐딸따리

1월 31st, 2007 at 12:57pm Sunny

울엄마에게 배운 말인데 그냥 과일이나 그런 것들을 너무 작다고
표현할때 쓰는 말이였다….

울엄마 : 어머~!!!! 너무 쥐딸따리 만하다…다른걸루 줘봐요~!!!!

그이후로 부터 난 너무 작다는 표현을 쥐딸따리 만하다고 표현했었다.
수십년을 써도 아무런 테클이 들어오지 않던 어느날, 울회사 남자직원과
물품을 사러 갔다가 그앞에서 그말을 어김없이 쓰고 말았다.

나 : "아저씨~!!! 너무 쥐딸따리 만하다….좀 큰거 없어요 ???"

그 남자직원….얼굴이 새빨개지더니

남.직 : "너 그말이 무슨 말인지나 알고 쓰는 거냐 ??? 어후~!! 쪽팔려~!!!"
나 : "쪼그맣다는 말 아니야 ?"
남.직 : "그럼, 딸따리가 몬지나 알어 ?"
나 : "쓰레빠나 ?" @.@
나 : "오토바이를 말하는 건가 ?" @.@

"댄장~!!! 그럼 모야…자위를 말하는 건가 ??? 음흉해 음흉해~!!!"
"흐음…..!!!!!" @.@
"지금 당신 나를 꼬시는 건가 ? 으이 ?"

(댄장~!!! 왜이리 딸따리라는 말 표현이 많어 ?? 대체 모나 ??)

남.직 : "에효~~~!!!! 이걸 누가 데리갈꼬…….딸따리란 남자의 거시기를
           은어식으로 말하는 거야..제대로 알고나 써라. 지지배가 말이야."

나 : "정말 정말 정말 정말 ?????? @.@"

"그럼 쥐딸따리면 쥐의 그것….그럼 진짜 작은거네….ㅋㅋㅋ
스머프 빤쓰보다 더 작은 거네 ?? 안그냐 ??"

아~~~~~~~~~!!!!! 그렇게 깊은 뜻이……

그 이후로 난 쥐딸따리란 말을 절대로 쓰지 않는다….
넘흐 남사시려워서뤼~!!!!
그 수십년동안 내가 그말을 썼을때 어째 주위의 반응이 안좋더라니
그래서 그런거였나 ??? ^^

그나 저나 울엄마는 알고 썼을까 ??? 나처럼 암것두 모르구 썼을까 ???

오늘은 엄마한테 가서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얘기한번
해보자고 할까 ???? ㅋㅋㅋ
언제부터 그런 못된 말을 배우게 되었냐고….ㅋㅋㅋ

이 글은 생활문화에 속한 글입니다.

Leave a Comment

hidden

Some HTML allowed: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ode> <em> <i> <strike> <strong>

Trackback this post  |  Subscribe to the comments via RSS Feed


Calendar

1월 2009
« Dec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카테고리

최근에 등록된 글

최근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