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요구하는 기업 트렌드, ‘변화와 혁신’
11월 2nd, 2006 at 11:55am cuty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 트렌드, ‘변화와 혁신’
작은 생각의 차이에도 엄청난 변화와 혁신의 성장이 온다!
우리는 지금 급변하는 21세기를 살고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은 모든 인간의 속성이다. 어쩌면 안정은 인간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목표 중에 하나다. 결과가 잘못될 수도 있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위험을 피해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시대의 자연스러운 흐름이자 현상이기 때문이다. 자신감과 도전정신으로, 변화를 이끌며 혁신을 꾀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오늘날처럼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는 그 흐름을 빨리 읽고 적응할 수 있는 개인과 조직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변화의 가속화에 동승하지 못하면 도태되고 만다.
새로운 커리어를 개발하여 기업이 요구하는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낡은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 변화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지나칠 수 없는 시대의 거대한 흐름이다. 변화의 흐름에 따라 옛 것과 새 것을 적절하게 활용해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 변화는 장애물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과 반전을 노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한 단계 더 높은 곳에 나의 베이스캠프를 설치하자!
올해도 벌써 하반기에 접어들었다. 당신은 연초 세웠던 계획을 잘 실행하고 있는가?
지금, 차분히 결과를 되새기고 하반기를 향해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변화와 혁신’이라고 하면 뭔가 대단한 것을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작은 생각의 차이에서도 엄청난 변화와 혁신의 성장이 올 수 있다.
20년 전에는, 1년에 한 명 정도 밖에 오르지 못했던 해발 8800m의 에베레스트 산을 지금은 연간 약 300~400명의 등반객이 정상을 밟는다고 한다. 물론 장비 등 많은 외적 조건이 좋아진 것도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다름 아닌 베이스캠프에 있다. 20년 전에는 베이스캠프를 해발 2000m 지점에 설치했다면 현재는 해발 6000m 지점에 설치하고 있다. 즉 정상으로 가기 위한 전초기지 높이를 어디에 두었느냐가 20년 전과 지금의 가장 큰 차이였던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능력과 무한한 가능성에 한계를 두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볼 일이다. 이제 과감히 자신의 상자 밖으로 나와야 한다. 어떤 기업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인재들이 많으면 그 회사의 베이스캠프는 언제나 높기 마련이다. 즉 ‘모험’을 하지 않는 이들은 그 순간의 고통을 피할 수 있을지 몰라도 결코 변화할 수 없고 성장할 수 없으며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 없다.
이제 한 단계 더 높은 곳에 자신만의 베이스캠프를 설치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당신의 베이스캠프는 지금 몇 미터에 있는가.
잭 웰치형과 빌 게이츠형의 공통 키워드는 ‘혁신’
CEO의 유형에는 조직의 가치혁신을 통해 리드하는 잭 웰치형과, 자기혁신을 통해 창조해나가는 빌 게이츠형이 있다. 장래에 CEO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어느 형인지 일찍이 판별해서 개발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 두 유형 모두의 공통키워드는 ‘혁신’이다.
잭 웰치나 빌 게이츠가 되려면 세상을 쫓아가서는 절대로 안 된다. 세상과 다른 길을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문제가 있을 때 기존의 범위 안에서 풀려고 하면 결코 해결책은 나올 수 없다. 요즘 유행하는 용어대로 블루오션(신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사고의 범위를 넓혀야 문제의 실마리는 풀 수 있다.
저명한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의 미래 사회에 대한 진단 내용을 들어보자.
가속적인 변화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증가시키고, 우리가 선택해야 할 일들을 그만큼 더 많이 발생시킨다. 우리의 생활은 빠듯하고 숨 막히고 복잡하기 그지없게 된다. 이 같은 사회 변화의 가속화가 우리의 대응을 어렵게 한다. 과거에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상황과 맞닥뜨릴 때 인간의 대응 능력은 약화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미래 쇼크’로부터 살아남으려면 종전보다 더 나은 적응력과 능력을 계속 키워 나가야만 한다. 자기 자신을 안정시킬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야만 하는 것이다.
지구상에 살아남은 것은 가장 강한 동물이 아니라 환경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한 동물이라고 한다. 많게는 불확실성이 막연한 두려움이나 선입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어제와 다르고, 또한 미래는 아주 다른 양상을 띨 것이다. 변화를 혁신의 원리로 받아들일 때는 당신은 이미 변화를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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