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왜 루미나리에 따위로 헛돈을 쓰냐고?
12월 27th, 2006 at 09:10am love2000
동아일보사가 있는 청계광장의 초입에 루미나리에가 설치되어있다.
어느샌가 겨울이면 빠지지 않는 이 행사는 백화점부터…
다양한 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어떤 이들은 시의 예산으로 좋은데 쓰지 이게 무슨 짓이냐고 하는 분들도
계시다. 어느부분은 고견으로 받아들여도 좋겠다.
하지만… 그런식으로 따지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청계천이… 강북의 하나의 문화아이콘으로 떠올랐다면 우리는
충분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다양한 추억을 만드는 사람들의 즐거운 얼굴이야 말로… 위정자가 국민
에게 주어야할 선물은 아닐까?
물론 로마시대 검투사의 검투 같은 성향이면 곤란하겠지만…
문화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경험의 장을 만들어주고 그로 인한
새로운 상권의 관리가 된다면… 그런 것이 진정한 윈윈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글은 생활문화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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