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말장난과 김정일의 불장난
2월 6th, 2007 at 06:08pm coffeem

노 대통령의 말장난이 하루도 못 가 시작되었다. 도대체 그의 진심은 무엇
일까 대한민국 편일까 김정일 편일까
우리 국민과 언론에 대해서는 핏발 세우며 "지배세력 교체"를 외치며 선봉에
섰던 그의 단호함이 김정일의 불장난엔 “수호천사” 역할을 하고 있다.
- 노무현 대통령은 9일 "북한의 핵실험 실시는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안정을
"위협하는 중대사태"라면서 "정부도 이 마당에 포용정책만을 계속 주장하기
는 어려운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나 하루도 못 가
- 노 대통령은 10일 대북 포용정책 재검토에 대해서는 “핵실험 결과로 포용
정책을 재검토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정책이 결과가
좋지 않으면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인과관계 여부는 따져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도 자주 바뀌는 그의 말에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논지가 바뀌었다.
노 대통령이 그동안 국민과 언론한테 행한 "언어의 폭력"을 과연 인과관계
여부를 따져 했는지 묻고 싶다.
김정일의 핵개발은 방어용이고 일리가 있다면서 비호해준 노대통령은
걱정하는 국민들을 향해서는 ´별놈의 보수´라고 욕하고 여당대표는 보수를
´냉전수구세력´이라고 저주했다.
노 대통령의 말장난에서 비롯된 무능함을 보면
- “핵실험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이 적절하진 않다” (2006.09.28 MBC 출연)
- “북한 핵실험에 데해 근거 없이 이야기하는 것은 여러 사람을 불안하게
할뿐더러 남북관계도 해롭게 만들 우려 있다” (2006.09.08 핀란드 방문 중)
- “북핵에 대해 중국은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핵무기 기술도 높게
보지 않는 것 같다” (2006.08.13 언론사 간부 면담)
- “북한 핵 문제는 잘 관리해 나갈 수 있다” (2006.05.09 몽골 방문)
- “김정일 위원장이 한반도 비핵화는 김일성 주석의 유훈이라고 한 데 유의
한다” (2005.06.23 북한대표단 방문)
- “북핵이 자위적 수단이라는 데 일리 있다” ( 2004.11.02 LA발언)
- “북은 핵 포기할 용의가 있다. 결국 이 문제는 풀린다” (2004.04.12 독일
방문 중)
- “미국 안갔다고 반미주의냐 반미면 또 어떻냐 (2002.09.12 대선후보시절
대구유세)
-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쳐도 좋다” (2002.05.28 대선후보시절
인천유세)
- “그는 냉정한 이론가로는 보이지 않았고, 예리한 성격의 감수성이 매우
강한 인물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흥분을 잘하는 사람같이 보일 때도 있었다.
행동은 대단히 유교적이어서 매우 예의바르고, 나를 연장자로 배려해
주었다. (김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지 99년 7월17일자에 회견)
결국은 소원대로 깽판이 되어 가고 있다.
김대중-노무현의 말장난에 이루어진 불법송금 4억5000만 달러, 금강산 관광,
현금화되는 비료지원 등 대북 퍼주기는 김정일의 핵개발이라는 불장난을
하게 하였다,
노대통령 아직도 인과관계를 모르는가
1. 우리가 준 시멘트는 지하갱도 콘크리트 벽 차단시설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2. 우리가 준 쌀은 핵 실험장 공사하는 북한군 병사들의 군량미로 사용되었다.
3. 우리가 준 철근은 핵 실험장에 사용되는 철골조 공사에 사용되었다.
4. 우리가 준 돈은 플루토늄 확보를 위한 구매자금에 사용되었다.
5. 우리가 준 비료는 생화학무기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6. 우리가 퍼 준 달러는 파키스탄의 핵 과학자인 칸을 초청하기도 했고, 여기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인 원심분리기를 사 왔다.
“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습니다.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하고는 다릅니다" (김대중의 97. 10. 8일 관훈클럽 연설)
김대중과 노무현은 거짓말 한 적 없다. 다만 약속을 안 지킨 것이다. 말장난
한 것뿐이다. 이들의 말장난에 김정일은 불장난 한 것뿐이며 “우리민족”은
이들의 “끼리끼리” 장난에 놀아나고 있다.
글 더보기 -> http://www.coffeem.net/Blog/blog_view.asp?blog_id=9999999985
이 글은 국제관계/세계인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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