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전화유형 불공정 게임을 승리로 이끈 과학

한겨레… 이제 기사 논조도 못잡나?

1월 25th, 2007 at 09:11pm love2000

한겨레… 좋아하는 신문사는 아님을 서두에 밝힌다.

다른 신문사의 기사도 말이 안되면… 방송도 까곤 하지만… 이번 기사는 일반
다른 신문에도 비슷한 논조를 잡아갈 까 걱정이 되어 선제로 까본다. 음…

대학다닐때… 과실에 배달되던 한겨레 신문.. 그때나 지금이나 사무실로 배달
오는 신문은 꼼꼼히 챙겨보는 편이다. 당시 90년 초반… 분위기가 그러하였듯
지식인 흉내를 내느라 챙겨본 것도 있다. 

그래도 중산층의 입장에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은 좋은 방향이라 생각하여
왔는데… 이번 기사에는 조금 아연실색하게 된다.

대기업 차장인 47세가 6살 아들이 있다. 늦둥이를 낳아서 국가 시책에 기여한
행위는 칭찬받을만 하나… 그것에 대한 준비는 개개인의 몫이다. 대기업차장
이라는 직책이면… 적어도… 일반 근로자 평균의 두배는 번다. 그런 사람이
개인연금을 들면서…(물론 국민연금도 들고 있으리라 보여진다.) 아파트 장만
도 완료한 사람이.. 늦둥이를 낳아서 이아기가 대학때까지 근무못한다고
사회를 원망하고 있다. 한달에 영어유치원비 88만원을 내면서 말이다.

회사에 취직해서 몸담고 있는 사람들은… 솔직히 45세를 넘길까를 걱정한다.
그렇지 않은 분이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부럽다!!! ^^;

다른 비유를 들어야지… 이런 비유에 사람들은 공명하지 못한다. 그것도…
중산층, 하위층을 위하는 기사를 잘 쓴다고 주장하는… 한겨레라면 더욱

교육열도 좋지만… 88만원씩 영어 유치원에 보내서 얼마나 애가 공부가
되는지 모르겠다. 5-7세까지 보내면… 돈이 3000만원이 넘는다. 차라리..
외국에 조기 유학을 보내는 것이 낫지 않을까…

거기다가… 아이의 대학, 결혼을 걱정한다면… 지금 그 돈을 줄이고
적절한 재정 재확립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쓰는 것은 쓰는 것이고… 나중에 이렇게 못쓸까봐 걱정한다?

아마… 집을 팔아서 자식 교육 시키고 장가보내도 좋은 소리를 듣기는
힘들지 않을까 걱정해본다. 그 아이도 커 가면서 부모님의 과지원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할 테니 말이다.

자식 교육에 신경쓰는 것을 무어라 하긴 그렇다. 하지만… 자신의 미래와
추후 아이에 대해 걱정한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지 않으면서… 빨리 퇴임해서 그렇다고 하면… 그는 70까지 다녀도
80세, 90세 연기를 원하게 될 것이다.

적어도… 기사의 비유를 들려면… 조금… 생각을 해주길 바란다.
그래야… 조,중,동을 까도 어느정도 이해하지 않겠는가?
정부의 보조금을 잔뜩 받는 정권의 나팔수가 아닌…
시민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는 사람의 얼굴을 한 신문으로 말이다.

( 이 하 기 사 )

“정년 채워도 딸은 16살, 남은 삶 어찌살지 막막”

[한겨레] 앞으로 8년! 대기업 차장 장원기(47·가명)씨가 정년퇴직 때까지
남은 시간이다.

국민연금에 개인연금보험, 30평대 아파트가 있지만 장씨가 느끼는 노후는
불안하기만 하다. 그는 “6살 아들 영어 유치원비만 한 달에 88만원이 든다”며
“8살짜리 딸까지 두 남매 대학 교육을 시키려면 10년 넘게 남았는데, 55살에
정년퇴직을 하면 남은 삶은 어찌 살지 막막하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장씨는 이내 “정년이나 다 채우고 나갈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라며 쓴웃음
을 지었다.

중년 아버지들, 은퇴가 두렵다=국내 기업들이 가장 많이 채택하고 있는
정년 55살을 기준으로 보면, 앞으로 3~10년 정도면 전후‘베이비붐 세대’
(1955~63년 출생·44~52살)의 은퇴가 본격화된다. 한국전쟁 직후부터 가족
계획이 시행되기 전에 출생한 이들 세대는 713만명에 이르는 거대 집단이다.

( 하 략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8&article
_id=0000185616&section_id=102&se
ction_id2=251&menu_id=102

 

이 글은 일과사랑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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