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롬복 노보텔 리조트
2월 18th, 2007 at 09:10am cuty
롬복, 노보텔 코렐리아 리조트(Novotel Coralia Lombok Resort)
대자연의 순수와 아름다움을 품은 자연 속의 휴양지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인도네시아 롬복은 그야말로 최상의 장소이다.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은
한적한 섬, 문명의 손이 닿지 않은 시골 마을의 순박함으로 다가오는 롬복.
그리고 이곳에 위치한 코랄리아 리조트는 순수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고즈넉한 매력을 선사한다.
롬복은 발리(Bali)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지만 자연, 언어, 역사, 문화 거의 모든
면에서 발리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특히 지리적 특성은 발리
와는 사뭇 달라 기후나 생태 면에서 더욱 선선하다. 또한 발리처럼 관광화
돼있지 않아 좀 더 조용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자 한다면 때 묻지 않은
모습이 남아 있는 롬복으로의 여행을 추천한다.
또 롬복에서 가장 깨끗하다고 알려진 꾸따 비치에 위치한 노보텔 코렐리아는
관광객들이 북적이지 않는 한적한 해변에서 멋진 태양과 휴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사랑하는 연인과 도피를 한 ‘만달리카 공주’의 전설로 유명한 크리스틀
블루초호 기슭 위에 전통 사삭 스타일로 지어진 노보텔 코렐리아는 마음속
에서 우러나오는 감동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전통 ‘사삭(Sasak)’식으로
지어진 객실들은 이엉으로 덮인 지붕과 코코넛, 전통소재로 지어져 롬복의
자연경관과 어울려 독특한 매력과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푸른 하늘과 가지각색의 꽃, 나무가 어우러진 내추럴한 스타일이다. 볼록하게
솟아있는 높은 이엉지붕은 전통 사삭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디자인
한 작품이다. 요란함 보다는 이국적인 전원의 정취와 직원들의 다정함에서
비롯되는 넉넉함을 바탕으로 천혜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코렐리아로 가보자.
천혜의 자연과 이국적인 전원의 정취 만끽
노보텔 코렐리아 리조트는 롬복 섬 남쪽 해안에 만달리카 리조트 타운
(1250헥타르)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에서는 리조트 전용차량으로 1시간이
조금 넘게 걸린다. 이웃섬인 발리에서는 비행기로 25분정도 소요되며
노보텔이 있는 꾸따 비치는 롬보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이트 비치이다.
한적한 도로와 그 위를 느릿느릿 굴러가는 마차, 도로 양 옆으로 한가롭게
풀을 뜯는 들소들이 영락없는 평화로운 시골 풍경이다. 한 폭의 그림 같은
롬복의 모습을 천천히 눈에 담으며 한 시간 정도 구불구불한 길을 달리면
코랄리아 리조트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은 태국의 유명한 건축가 렉 분간
(Lek Bunnag)에 의해 설계되었는데 천혜의 자연과 이국적인 전원의 정취를
잘 살려 리조트를 하나의 예술품으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코코넛나무와 흙벽돌을 사용한, 민속적인 사삭 빌리지 컨셉트
사삭 빌리지는 말 그대로 사삭 지붕아래 단독 빌라 형식으로 지어진 건물
이다. 코랄리아 리조트는 롬복에 사는 원주민 사삭(Sasak)족의 방갈로를
그대로 재현해 롬복의 전통 마을이 절로 연상될 만큼 자연 친화적인 인상을
강하게 풍긴다. 롬복코랄리아 리조트의 객실은 일반 디럭스룸과 디럭스
테라스룸, 사삭 방갈로로 나뉜다. 모든 객실은 자연적인 느낌이 나는 코코넛
나무와 자연스러운 흙벽돌을 사용하며 민속적인 사삭 빌리지 컨셉트를
최대한 살려 지어졌다. 특히 이엉으로 만들어진 지붕은 전통 사삭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디자인된 것으로 푸른 하늘과 가지각색의 꽃과 어우러져
독특한 외관 모양새를 자랑한다.
객실 내부도 흙과 열대의 꽃, 코코넛나무를 기본으로 하여 꾸며져 내추럴 한
멋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천장에서 햇빛이 그대로 들어오는 자연 채광구명,
세면대의 특이한 코코넛 수도관, 욕실의 독특한 인테리어 등 모든 것이 자연
그대로의 멋을 살리면서도 아늑함을 잃지 않고 이국적인 느낌을 더욱 자아
내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전 객실에는 에어컨과 샤워시설,
욕조, 국제전화, 헤어드라이어, 개인 금고, 위성방송, 침대 겸용 소파
(엑스트라베드 전환 가능), 무료제공 생수, 커피메이커, 오디오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불편함이 없다. 또한 가장 큰 매력은 각 빌리지마다 연결되는
정자와 사삭 빌리지 전용 풀장이나 메인 수영장과는 별도로 사삭 빌리지
안쪽에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풀장들이
빌리지 사이에 끼워져 있는 것이다.
꾸따 해변가에 위치한 리조트, 한 장의 엽서를 보는 듯 아름다운 풍경
코렐리아의 객실은 85개의 일반 딜럭스와 슈페리어 일반 객실 그리고 호화
로운 전통 단독 방갈로 23채로 나뉜다. 코렐리아의 객실은 자연적인 맛이 나는
코코넛 나무와 자연스러운 흙벽돌을 함께 사용해 내츄럴한 인도네시아 전통
스타일과 함께 현대적인 고급스러움이 함께 살아난다. 롬복 코렐리의 객실은
머물면 머물수록 객실 안에 숨겨진 아기자기한 섬세함이 더욱 돋보인다.
천장에서 바로 햇빛이 그대로 들어오게 디자인된 자연 채광구멍, 세면대의
특이한 코코넛 수도관, 욕실내의 특이한 인테리어, 높은 나무지붕 등 등 모든
게 자연그대로의 맛을 살리면서도 아늑함을 잃지 않고 이국적인 느낌을 더욱
자아낸다.
사삭 방갈로보다 한층 아래에 위치한 가든 풀들은 사삭 빌리지 안쪽에 있어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들은 빌리지와 빌리지 사이의
경계선이 되기도 하고 어둠이 밀려오는 저녁이면 칵테일을 손에 들고 발을
담그고 이야기하기 좋은 카페가 되기도 하며, 밤이면 은근한 조명을 비추는
로맨틱 공간으로 변하기도 한다. 특히 물고기 패턴이 그려진 코랄리아의 메인
풀도 이곳의 자랑거리인데, 이 풀장은 지상으로부터 3m 올라와 있어 수영
하면서 바닷가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실제로 풀 안에 들어가서 수영을
하면 풀이 바다와 연결되어 있어 바다에서 해수욕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코랄리아의 또 다른 매력은 아름답고 한적한 꾸따 비치이다.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 해변 가에 놓여 있는 파라솔과 비치 의자는 한 장의 엽서를
보는 듯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낸다.
이 글은 숨바꼭질 여행기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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