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살이 안찌는 “곤약”, 하지만 맛도 없다는 거

미국은 이런나라!

3월 15th, 2007 at 08:29pm Tessa

한국사람들은 미국,미국 좋다고는 하고 이야기는 많이 하는데 정작
미국에 관해서는 잘 모르는게 많은것 같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미국에
관한 기본정보들을 올려본다. 미국에 관해서 조금이나마 더 잘 아는
것이 미국의 문화나 삶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미국 (United States): America 라고 불리는 이 나라의 공식 이름은
‘A Federal Republic on the Continent of North America’ 혹은
‘United States of America’ 라고 불린다. 48개의 지역내에 있는 주 [States]
와 두개의 동떨어진 주로 이루어진 나라.

[Alaska, Hawaii]-1776년 미국 독립 당시의 영역은 동부 13주뿐이었다.
그 후 서부(西部) 개발과 알래스카 매입, 하와이 병합 등에 따라 점차
새로운 주(州)가 늘어나 오늘날에는 50주가 되었다. 면적 962만 7091㎢.
인구 2억 9034만 2554명(2003). 동쪽으로 대서양, 서쪽으로 태평양,
남쪽으로 멕시코 및 멕시코만, 북쪽으로 캐나다에 닿아 있고,
북아메리카대륙 북서쪽 끝에 있는 알래스카는 동쪽으로 캐나다, 서쪽
으로 러시아연방, 북쪽으로 북극해에 닿아 있다.

미국의 주요 영향력은 지역,인구,문화,경제,정치,역사 모든면에서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득
혹은 피해를 입게되었다. 미국의 지형은 크게 4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① 오랫동안 침식이 진행된 고기조산대(古期造山帶)에 속하는 동부산지
② 애팔래치아산맥 동쪽에서 멕시코만 연안에 이르는 해안평야
③ 미시시피강 유역의 광대한 중앙평원
④ 서부의 새롭고 험준한 습곡산지.

미국의 광대한 국토는 무엇보다도 잘 발달된 교통·통신망을 갖추고
있다. 서부개척사는 교통발전의 역사라고 할 수 있듯이 교통의 발달
이 미국의 경제발전을 뒷받침해 왔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2001년의
도로연장은 약 630만 4193㎞인데 이 중 고속도로는 8만 1100㎞이다.
도로를 유지·관리하는 비용도 막대한 액수에 달해 1984년에 512억
8500만 달러가 투자되는 등 재정난으로 수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 지역도 있어 도로의 황폐를 지적하는 소리가 높다.

자동차 보유수는 약 2억 23만 대(2001) 중 중 승용차는 1억 3481만 대로
승용차 1대당 1.9명이다.

툰드라와 한대침엽수림기후의 알래스카, 일년 내내 여름과 같은 기후의
섬인 하와이를 제외한 미국 본토의 대부분은  온대와 아한대(냉대)
기후에 속하고 플로리다 남쪽 일부는 열대기후에 속한다. 기후는 지형·
바다·해류·바람 등의 특성에 따라 영향을 받지만 동서가 4500㎞에
이르는 거대한 땅덩어리여서 연안과 내륙에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다양한 기후대가 나타난다.

인구는 많은 다른 인종과 국적을 가지고 미국에 와서 살기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볼수 없는 특이한 퓨젼컬쳐를 보게 된다. 또한 많은 인구분포
로 인해 인력과 끝없는 창업으로 경제에 큰 도움이 되는 결정적 요소가
되었다.

문화,경제,정치는 말할것도 없이 미국을 일궈내는데에 가장중요한 요소
3가지로 자리잡고 있다. 엔터테인멘트 사업의 성공과 많은 과학의 발전,
발명으로 인해 경제적인 소득이 높아짐에 따라 나라들위에 군림하는
정치력도 얻게 되었다.

미국의 역사는 미국이 어떻게 사회를 형성하게 되었으며 어떻게 새로운
문화권과 지역상의 특성을 받아들이고 적응하게되었는지, 어떻게 도시
화사키는데에 시간과 공을 들였는지 말해주고 있다. 미국은 그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습득해서 복사한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식, 확대하면서
미국만의 특별한 자산으로 삼은 특별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큰 전쟁을
여러번 치르고도 경제적 성장과 인구의 팽창이 급속하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낳게 되었다.

미국이 가장 특별하다고 말할수 있는것은 바로 인종의 다양함이다.
다른 어떤나라에서도 볼수 없는 다양함을 가진 미국은 여러나라에서
건너온, 혹은 건너온 사람들 사이에서 태어난 이민2세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민의 추세가 1920년도에 약 8,700,000 명정도로 상승하다가 경제
대공항의 이유로 1940년에는 그 수가 약 500,000명으로 줄게 되었다.
그 이후로 경제 회복에 따라 또다시 상승한 이민자 수는 2000년에는
약 9,000,000명을 넘어 최고의 수치를 달하고 있다. 백인들의 대부분은
이탈리아, 독일, 아일랜드 쪽 유럽에서 왔고 흑인들은 대부분이 아프
리카 출신이며[전 인구의 약 12.1%를 차지하는 3150만 1261명(1990)]
황인들은 대부분이 중국, 대만이며 한국, 그리고 일본인이 있다.

스페니쉬가 전체 이민자의 25%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2343만 690명
(1990)] 앞으로도 그 추세는 증가할것으로 보인다. 1980년 유대계 인구
는 529만 890명으로 그 90% 이상이 동유럽계로 추정된다. 대부분이
북동부의 대도시에 살고 있으며 유대계 인구 중 약 25%가 뉴욕에서
살고 있다. 유대교의 가르침에 충실하고 정치적으로도 잘 결속하는데,
현재는 차별도 줄어들고 교육정도가 높아 지식인·예술가·저널리스트·
비즈니스맨 등을 배출하고 있으며, 아랍과 이스라엘의 대립에 대해서
미국의 외교정책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힘을 보이고 있다.

제2차세계대전 뒤에는 한국·필리핀 등의 이민과 베트남 난민의 유입이
급증하였다. 지금도 미국사회에서 인종과 민족 차별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차별이 점차 줄고 있어, 미국사회는 각 인종과 민족이
특색을 잃지 않고 전체의 조화 속에 살아가는 인종박람회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것은 문화의 다원화라고도 할 수 있다.

미국이 자유분방한 나라, 자유의 나라, 젊음의 나라라고 불리게 된것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것은 ‘코카콜라’의 상품화와 수출이 성공했기 때문
이다. 미국의 기본두가지 언어는 기본어 영어, 그리고 스페니쉬와
프랑스어다. 기본적으로 두가지 언어를 습득할수 있도록 마련해주며
그렇게 하는것은 미국의 장래에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적응하도록
인력을 훈련시키는 방법이기도 하다. 미국의 인구 5% 만이 다른 인종과
결혼하며 결혼한 3쌍중 2쌍이 이혼하며 이혼한 3쌍중 2쌍이 재혼을
하는 복잡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대부분 동거를 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동성연애자들도 활발히 사회의 한부분을 이루고 있다.

미국의 자녀를 생산하는것으로 정부로부터 많은 유익을 얻게 된다.
고등학교 까지는 무료이며 모든 학비가 정부에서 충당된다. 4살때부터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일이 시작되며 부모가 원한다면 더 어릴때부터도
그렇게 할수있도록 사회제도를잘 갖추고 있다. 고등교육기관은 주립
보다 사립 쪽이 앞서, 전통 있는 우수한 대학은 사립 쪽이 많다.

세금은 주마다 정해놓은 퍼센테지에 따라 다르며 9월에 세금연도가
시작해서 그다음년도 8월말에 끝난다. 그래서 모든 학교나 방학, 그리고
자동차의 생산이나 무역과 관련해서도 미국에서는 9월이 시작하는 달
이며 8월이 끝나는달이 된다.

미국인은 종교적인 국민이다. 갤럽여론조사에 의하면 주 1회 교회에
가는 사람의 비율이 1955년 49%였던 것이 그 후 점차 저하하여 1970
년대 전반에는 40%까지 떨어졌으나 1987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47%가
되었다. 1995년 현재 종교인구 분포는 그리스도교 85.3%(그중 프로테
스탄트 57.9%, 가톨릭 21%, 기타 그리스도교 6.4%), 유대교 2.1%,
이슬람교교 1.9%, 무종교 8.7%, 기타 2%로, 프로테스탄트가 압도적
으로 많으나 가톨릭은 프로테스탄트의 어떤 종파보다도 그 수가 많다.

종교적 신념을 묻는 질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은
독일 17%, 프랑스 22%, 영국 23%에 비해 미국은 56%에 이르고 있다.
신 또는 영혼의 존재를 믿는가라는 질문에 믿는다라고 답한 사람의
비율도 94%이다. 유럽 여러 나라와 비교해도 미국은 매우 종교적인
국가이다.

다채로운 요소가 너무 결부되어 있어서 때로는 질서가 파괴되고,
황폐한 일면을 드러내는 일도 있다. 2000년대로 들어서면 총격사건
등 범죄의 만연과 마약, 인종갈등, 기존사회와 문화에 동화되기를 거부
하는 이민자들의 급증에 따른 이질감의 확산 등이 사회문제로 부각
되고 있다. 또 각부문에서의 정보화가 급속히 진전되면서 사이버범죄
와 사생활의 노출가능성이 쟁점화되고 있다. 특히 2001년 9.11테러 이후
국내안보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 더 많은것을 언급하고 싶지만..너무 길어지다보니 주췌를 할수가
엄써서…;;;ㅋㅋ [Data and Source from immigration and Naturalization
Service, Yahoo Encyclopedia, Encarta Encyclopedia]

http://paper.cyworld.nate.com/theunitedstates/846280

이 글은 국제관계/세계인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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