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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도 있어요-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CAPE TOWN)

4월 23rd, 2007 at 10:07am cuty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CAPE TOWN)

신비한 자연과 야생동물, 문명이 함께 공존하는 ‘아프리카 속의 유럽’

‘아프리카 속의 유럽’이라 불리는 케이프타운.
이곳은 테이블 마운틴을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대서양, 동쪽으로는 인도양을 접하고 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입법수도이다.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로 인해 쾌적하고 자연이 매우 아름다워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도시이며, 유럽인들의 희망 여행지 순위에서 매년 5위권 내에 들고 있다. V&A Waterfront를 비롯한 중심가는 일찍부터 유럽인들이 정착을 한 곳으로 건물과 도로가 잘 보존되어 있어 유럽의 한 도시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케이프타운은 서울과 비슷한 크기로 남아공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Mother City’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이곳은 특히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의회가 있어 프리토리아와 함께 행정수도 역할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임에도 불구하고 남아공이 백인 비율이 높은 것처럼 이곳 케이프타운 주민의 35% 이상이 백인이다. 1652년 네덜란드의 동인도 회사가 설립되면서 백인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후에 영국의 식민지지배 활동의 전초기지가 되었으며 덕분에 도시의 경관은 여느 유럽도시 못지 않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남반구에 있어 기후는 우리나라와 반대로 진행이 되지만 지중해성 기후로 겨울인 5-8월엔 비가 많이 내린다. 한 여름인 1월에도 20도 안팎의 기온을 기록하며 연교차가 그리 큰 편은 아니다

테이블 마운틴 (TABLE MOUNTAIN)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남쪽에 있는 산.     
케이프 타운에서 한눈에 보이는 테이블 마운틴은 산 정상이 식탁처럼 평평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 1,087m. 정상이 평탄하고 테이블 모양을 하고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케이프타운에서 정상까지는 1929년 개설된 케이블카가 통한다. 케이블카는 360도 회전이 되어 더욱 흥미진진하다. 산정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이 웅대하고 아름답다. 겨울철에는 ‘테이블 크로스’라고 하는 흰구름이 산정에 자주 나타난다.  
해발 1085m의 높이에 지각변동에 의해서 지금과 같은 모양이 형성되었고 오르는 방법은 하이킹 코스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정상의 평평한 지대는 3Km정도 길이로 희귀한 동˙식물 등이 서식하고 있다. 테이블 마운틴에서는 눈앞으로 푸르른 대서양이 펼쳐지고, 케이프타운 시내가 한눈에 들어와서 케이프타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여행코스이다. 정상에는 여러 곳에 전망대를 만들어 놓아 아름다운 케이프타운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케이블웨이

1929년에 처음 모습을 보인 케이블웨이는 연간 50만 명을 테이블마운틴의 정상으로 실어 나른다. 지금은 출발하자마자 360도 회전하는 로테어(Rotair)가 있어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동안 케이프타운 시내와 대서양, 테이블마운틴의 아름다운 절벽들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길이 1,200미터의 거리를 초속 10미터의 속도로 한번에 65명을 태워 시간당 900명을 수송할 수 있다.

희망봉 (CAPE OF GOOD HOPE)

남아프리카공화국 희망봉 자연보호구.
해발 248m의 지점에 있으며, 안개 때문에 보이지 않을 때가 많아 지금은 전망대로 쓰인다.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의 아굴라스곶의 북서쪽 160km 지점에 있다. 케이프타운에 가까운 반도의 맨 끝이다. 옛날에는 대서양과 인도양 두 개의 바다가 만나서 항상 높은 풍랑이 있다 해서 Cape of storm이라 불렸으나, 유럽의 선원들이 인도로 가는 뱃길을 발견한 이 후 이곳에서 희망을 발견했다 하여 희망봉이라 명명되었습니다. 반도의 남단부는 1939년 자연보호지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비비(개코 원숭이)를 비롯하여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꽃들과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타조, 원숭이, 플라맹고 등이 살고 있다. 룩 아웃 포인트(Look out Point)라는 등대가 있는 전망대로 가면, 반도의 최남단인 케이프포인트(Cape Point)가 내려다보인다.

크루거 국립공원  

요하네스버그 북동쪽으로 500km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 규모와 오래된 역사를 가진 ‘크루거 국립공원(Kruger National Park)’이 있다. 1898년 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당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통령이었던 폴 크루거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지은 국립공원이다. 아프리카의 최초의 국립공원이면서 세계 최고의 사파리 관광지로, 지상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야생 동물들이 서식하는 자연의 신비를 가까운 곳에 체험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대형 포유동물 ‘빅5(Big Five)’로 불리는 아프리카 코끼리, 아프리카 사자, 표범, 코뿔소, 버펄로도 볼 수 있다. 크루거 국립공원(Kruger National Park)에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최대의 관광지 답게 모든 숙박시설 및 온갖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워터프론트 (WATERFRONT)

케이프카운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은 세계 3대 미항이라 불리는 곳이 빅토리아 앤 알프레드 워터프론트이다. 쇼핑, 음식점, 여흥, 관광 시설들이 모두 갖추어져 있고 항구에 들어서 있으며 19세기 건물을 재현하였다.

물개 섬 (SEAL ISLAND)

케이프타운에서 쾌속선을 타고 약 20분 거리에 있는 바다 한 가운데의 도이커 섬으로 이동하면, 섬이라기 보다 큰 바위처럼 느껴지는 곳에 수 천 마리의 물개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도이커 섬에 서식하는 물개는 약 5000여 마리에 이른다고 한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배를 타고 도이커 섬을 관광하는데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펭귄비치 (BOULDERS BEACH)

펭귄비치정식 명칭은 Boulders Beach이고, 아프리카의 유일한 펭귄 서식지이다.아프리카에서 자유롭게 서식하고 있는 펭귄을 구경하실 수 있는 곳이다. 아프리카와 펭귄, 왠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단어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 글은 숨바꼭질 여행기에 속한 글입니다.

2 Comments Add your own

  • 1. Ernesto  |  12월 9th, 2008 at 3:22 am

    college lesbians

  • 2. Jamie  |  12월 9th, 2008 at 2:43 pm

    lesbian t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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