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비행기 기내식 오늘 이거는 알자(5월/29일)

양약충언을 무시하면 역사의 평가는 잔혹하다.

5월 29th, 2007 at 03:22pm Shanghai

양약충언을 무시하면 역사의 평가는 잔혹하다.

 

  

 

양약충언[良藥忠言]: 좋은 약은 입에 쓰나 병에 이롭고, 충언은 귀에 거슬리나 행실에 이롭다.

 

 

민심이 흉악해지고, 여기 저기서 민란이 일어나 혼란을 거듭하던 ()

나라가 말기 때의 일이다. 누구든지 먼저 진의 도읍 함양(咸陽 西安) 진격하는 자를 그곳의 왕으로 봉하겠다는 초왕(楚王) 공언이 있었던 터라 다들 군침을 삼키고 있었다. 하지만 먼저 입성한 이는 일개 서민에 불과했던 유방(劉邦)이었다. 아방궁(阿房宮) 들어간 그는 옛날 말로만 듣던 진시황의 영화를 직접 눈으로 보게 되자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인간의 욕구를 제어할 없었다고 한다. 양약충언은 이때, 모사꾼 장량과 부하 번쾌가 유방을 정신차리게 하는데 사용한 성어이다.

또한, 귀 담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유방은 깜짝 놀라 지체 없이 왕궁을 나와 언덕 위에 진을 쳤다. 그는 진의 백성들에게 약법삼장(約法三章)만을 발표함으로써 일거에 민심을 거둘 있었으며 후에 자신이 천하를 얻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진나라는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였으나, 단명왕조로 끝을 수밖에 없었는가? 그리고 그를 향한 평가는 처참하다 못해 냉정하게 내려진다. 전국적인 군현제 실시와 문자, 도량형, 화폐의 통일. 전국적인 도로망 건설, 정력적이고 유능한 군주의 자질을 두루 갖추었으나, 역사가 기억하는 시황제는 불로초에 미치고, 분서갱유라는 참혹한 사실만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가 궁금해진 필자는 시황제 死後 대해 관심을 가져 보았다. 시황제가 죽고 나서 왕위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던 호해가 왕의 자리에 앉게 되는 해프닝이 발생을 하였으며, 사건에는 조고가 역할을 했음을 쉽게 있었다.

 

 

조고가 누구인가? 호해를 이용하여 경쟁 관계에 있던 승상 이사를 비롯한 많은 신하들을 죽이고 승상의 자리에 올라 조정의 실권을 장악하였다. 지록위마(指鹿爲馬)라는 글자를 고사성어 반열에 올려 바로 사람이 조고다

 

 

결국, 능력보다 조고의 계책과 간교함으로 어리바리 왕에 앉은 호해. 후에 왕위를 넘보며 호해 마저 자결케 조고로 인하여 진나라는 그렇게 무너지게 것이다

 

 

현금의 대한민국 사회도 시대만 다를 진나라 말기와 크게 다를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탄핵이라는 역사적 사건으로 한나라당이 무너질 위기에서 구해낸 대표 명예의 전당에 남을 있었던

박근혜 . 위기 속에서 거대 야당의 틀을 잡아 분이 최근 길로 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라는 물음 속에 해답은 너무나도 간단하게 나왔다.

 

 

이명박을 악마처럼 얘기하며 비난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지며, 대표를 그릇된 길로 이끌고 있다고 소회를 밝힌

전여옥 의원의 속에서 깨달을 있었던 것은 현대판 조고의 환생 덕분 이었으리라 본다

 

 

좋은 이야기들로 포장하여

박근혜 님에게 전달시키는 조고 같은 측근을 옆에 두며, 정권 교체를 운운하는 것이 선진 정치인지? 낡은 구태 측근 정치인지?

박근혜 님은 생각해 봐야 필요성이 있다

 

 

또한, 1970년대 대한민국을 산업화 시대로 바꾸고 지금까지 먹고 마시는데 부족함이 없게 만들어 자신의 아버지의 명성에 먹칠을 해서도 것이다.

노무현 정권이 좋아하는 역사 바로 알리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통령을 얼마나 보이게 하고 있는지 기억하라. 자식의 무지로 시황제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얼마나 잔혹한지 명심하길 바란다 

[良藥苦於口, 於病, 忠言逆於耳, 於行 ; 좋은 약은 입에는 쓰나 병에 이롭고, 바르게 타이르는 말은 귀에는 거슬리나 행실에는 이롭다]

이 글은 정치경제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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