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향이 나는 커피 있다?! 없다?!
5월 30th, 2007 at 08:03pm 인테리우스
콜롬비아 수프리모
수프리모는 콜롬비아 커피생산자협회(FNC)의 출하되며 나리노지방의 천혜의 자연조건과 낮과 밤의 뚜렷한 기온차로 커피체리가 수축, 이완을 반복함으로써 풍부한 신맛과 커피향을 간직한 커피입니다
콜롬비아는 세계 커피의 12%~15% 생산하는 브라질 다음으로 생산량이 많은 국가입니다. 콜롬비아 커피는 대부분 고산지대에서 생산되며 소작농에 의해서 재배되어 제품면에서품질이 매우 우수한 커피로 알려져 있습니다. 커피재배 지역은 대부분 안데스산맥의 산기슭 언덕에 자리잡고 있으며 Western Cordillera,Central cordillera, Eastern cordillera로 구분됩니다. 특히 Western해안지대에 위치한 Narino지방은 천혜의 자연조건과 낮과 밤의 뚜렷한 기온차로 커피체리가 수축, 이완을 반복함으로써 풍부한 신맛과 커피향을 지닌 고급커피가 생산되는 지역입니다.
또한 Western과 Central 중간 북부지역에 위치한 Medellin지방은 철저한 품질관리로 정평이 난 곳 이기도 합니다. 이 지역 커피는 중량감 있는 맛과 진한 향기, 균형잡힌 산도를 지니고 있는 커피로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 사이엔 과일향이 난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또 Central Cordillera에 위치한 Armenia와 Manizales지방 커피는 Medellin보다 형체가 가늘고 산도가 떨어지며, Eastern에 Bucaramang 지역 커피는 맛이 텁텁하고 산도가 덜하며 진한 커피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콜롬비아 커피의 등급은 크게 두가지로 Supremo와 Excelso로 나누어 집니다.
Supremo - Screen. size 17이상 Exelso - Screen. size 14~16 Screen. size 13 이하의 것은 자국내에서 거의 소비되며 수출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생활문화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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