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거는 알자(5월31일)-이해찬도 대선에-
5월 31st, 2007 at 07:37pm 희망승리
<정치>
오늘 왜 이 기사를 알아야 하는지 나도 모르겠다. 친노 대표주자 이해찬, 내주 대선캠프 차려<조선> 이해찬 전 총리가 드디어 대선의 길에 올랐다. 합리적이고 성실한 면모로 노무현 정권 초기 국정을 잘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얼굴 한 구석에는 성깔(?)이 남아 있다. 골프파동, 교육부총리때 실패한 정책도 대선가도에 걸림돌이 되겠지만..
섣부른 판단이지만, 이번 대선은 양 ‘이’의 대결로 압축되지 않을까? 양당구도, 친노의 이해찬이 1등 이명박과의 한판 승부는 정치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좋은 그림이 될 듯하다. 이해찬의 파이팅을 기대한다.
<경제>
디지털 승자 `PC냐 휴대폰이냐<매경> 잡스 CEO가 강조하는 IT의 방향은 모바일에 중심을 두고 있는데, 게이츠 회장은 PC가 다른 매체를 빨아들이는 `블랙홀` 기능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한다. 이 논쟁은 네트워크에 무게를 둘지, 서버의 기능을 더 선호할지에 따른 소비자의 반응에 대한 전망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은 아무래도 기능이 제한되어 있다. 중요한 문서도 네트워크를 통해서 외부서버에서 다운을 받아야 한다. SMART NETWORK 구현을 위한 시간 기술도 문제다. 나의 벌거벗은 사진을 다른 서버에 두기가 껄끄럽다.
PC는 우선 내꺼다. 데이터를 내가 관리한다. 필요한 데이터만 네트워크, 모바일로 올리는 기능만 제대로 된다면 소비자들은 SMART SERVER를 원할 것이다. 붙이고 떼는 재미도 있다. 현재까지의 승자는 게이츠다. PC가 팔려야 윈도우도 팔아먹기 때문에..델컴은 선풍을 일으켰으나, 인텔과 MS 연합전선에 KO패 당했다.(맞나?)
<사회>
김하늘 대부업 광고 중단에 심상정 "잘했어" 김하늘이 고중단이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현재의 대부업 행태는 바뀌어야 한다. 우선 채권미수율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자율 한도를 내리고, 구제하는 방안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현재의 대출이자율은 IMF 이후 미수율이 높을 경우에 대부업체의 적자를 보존하기 위한 고리대였다. 연이자 60%였었다..
대부업체의 자금이 일본자금이 대부분인 것도 문제다. 제1금융,2금융권이 일정정도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도록 유도하고, 사회연대은행 같은 제도도 도입이 되어야 할 것 같다. 김하늘이 광고를 중단한 이유는 좀 그렇고 그렇다.
"김 씨 측은 처음엔 단순한 금융권 광고 정도로 생각했는데 ‘현금을 빌리자’ 등의 광고 문구가 마음에 걸려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 글은 오늘의 브리핑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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