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다른 일본의 맥도날드 메뉴(계란버거)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특히 세월은…

(스타벅스란 4) 스타벅스 커피에 숨어있는 이득들.

6월 16th, 2007 at 07:07pm Tessa

재미 있으셨나요?

우리가 무심코 ‘비싸다’ 생각하고 사먹던 스타벅스 커피에 참 많은 상업적 이득이 숨어있다는걸 알게됬어요. 그 모든 유지비 하며, 모든 것들을 충당 하려면 어느정도 돈은 내야 하겠죠. 아쉽게도 제가 알고 싶었던 ‘인테리어 디자인’ 과 ‘콘셉트’ 등에 대해서 설명해주는것은 없네요. 그저 처음 시작할때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했던 취지만 찾을수 있었는데요,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걸 알게되서 재밌네요.  

얼마전에 스타벅스가 어떻게 상업적 성공을 이루게 되었는지에 관한 설명을 하는 책을 사게 되었는데요, 읽어보지는 못하고..제가 사업에는 관심이 없어서.. ㅡ.,ㅡ; 요즘에 미국에서도 스타벅스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와 비슷한 종류의 커피체인들이 열리고있어요. 말리부도 있고, 파네라는 빵집이지만 커피도 맛있어요. 던킨도넛도 에스프레소를 팔기 시작했죠? 심지어는 맥도날드와 버거킹에서도 ‘더 나은 커피’ 를 선전하기 시작했어요.

아무튼 더 재밌는 내용 찾아보실수 있을겁니다. 뭐, 스타벅스에서 제공하는 음악과 관련되서도 그렇고, 어떻게 만드는지, 어떤 시럽이 사용되는지 등등은 다 찾아보실수 있으시겠지요? ^^ 

각자가 선호하는 브랜드라는게 다 다르죠. 그래서 브랜드라는게 존재하게 되는것 같은데요, 그걸 가지고 해라 말아라 라고 말할수는 없는거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사람들 ‘과시용’ 으로 돈 쳐들여 가면서 스타벅스에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있는 그런 사람들, 한심하다고 봅니다.  

얼마전에 들은얘기인데요,

언니의 친구 어머니께서 한국에서 오셔서 따님에 어머니를 모시고 스타벅스를 갔다고 합니다. 갔다가 나오는데 어머니께서 주섬주섬 종이컵을 모아 집에 와서 설겆이를 하셨다는군요. 따님이 ‘왜 그 종이컵을 버리지 씻느냐’ 고 물었더니 한국에서는 환장한다면서 가지고 가야 된다고 하시며 챙기시더래요.

 아니, 한국이 그정도랍니까? 듣기는 들었어요. 된장녀들인지 뭔지, 빈 종이컵만이라도 스타벅스 종이컵 꼭 손이 쥐고 다닌다고. 흠…글쎼요, 그런소리 들으면 저희야 우스갯소리로 웃고 넘어가도 그만이지만 브랜드에 ‘미쳐서’ 똥오줌 못가리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단 생각보다 불쌍하단 생각이 더 드는것 같아요. 

미국에서도 그렇게 싼 값은 아니죠. 보통 Tall 하나에 3불 안팎이니까. 솔직히 저도 스타벅스 좋아해요. 분위기도 좋고, 가서 공부하거나 수다 떨기도 좋은 분위기죠. 마케팅을 참 잘해서 머리도 잘쓴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스타벅스 가시는 분들 이해못하는거 아니죠. 커피도 맛있고, 그러니까 성공했겠죠.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너무 극단으로 가지는 말자는거예요. 그저 커피일 뿐입니다. 한국이 언제부터 그렇게 커피문화에 호의적이었나요…

아무튼..스타벅스에 대한 논쟁은 정말 끝이 없을것 같습니당. 오늘같이 쌀쌀하고 꾸리꾸리한날.. 따듯한 ‘커피’ 한잔 어때요? ^^ 

Information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http://en.wikipedia.org/wiki/Starbucks

http://paper.cyworld.nate.com/theunitedstates/2052024 <- 전문보기

이 글은 유학 및 이민 이야기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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