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의 진실 [The Truth of Image]
6월 23rd, 2007 at 09:42am Tessa
http://pages.towson.edu/srobbins/compart/links.html
컴퓨터 미술 시간에 강의로 들은내용을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조금 정리해 보려고 한다. 과연 영상으로 남기는 미술이라는것의 정의는 무엇인가? 이미지의 정의를 내리기 전에 교수가 우리에게 던진 한가지 질문이 있었다.
‘기술의 발달이 미술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아는가?’ 라는것이다.
처음 영상의 발견과 사진기술이 최초로 사용되었을때 그것은 미술로 쳐주지도 않았다는것. 미술의 가치는 한가지, 오직 한가지 일때만 존재하며 그것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많은사람들에게 인정받음으로서 상승한다는 철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많은 미술의 폭이 넓어진 점과 한가지 미술작품에서도 계속해서 복사본이 만들어짐으로 인해서 전세계에 더많은 사람들에게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것.
둘중에 어떤것이 정말 미술인가? 어떤거지 정말 미술적인 ‘이미지’ 가 될것인가?
그런것들을 설명하다가
과연 그럼 이미지의 결과가 중요할까라는 결론에 이르게 됬다.
사실 기술에 발달과 그것이 미술에 끼친영향으로 인해서 사실상 결과물 보다는 그것을 만드는 과정이 더 중요하게 여겨질때도 있는것 같다. 필름제조 과정이나 샷을 어떻게 조작하느냐의 문제 그리고 최근들어 어떻게 포토샾과 다른 프로그램을 원조미술에 적용시키느냐에 따라 나오는 결과물이 달라질수 있다는것이다.
위에 있는 링크는 내가 듣는 강의 링크를 정리해놓은 웹사이트다.
첫번째 the truth of an image 타이틀 밑으로 가보면 여러 아티스트들의 링크가 있는데 그것들은 거의 모두가 사진작가들이다. 그러나 특이한점은 그들이 사용한 많은 기술중에는 사실 특이한 작품이 그들을 끄는것이기도 하겠지만 그들이 프린트한 사진들은 모두다 손으로 만든것이라는것이다. 전혀 컴퓨터 작업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사진과 네게티브 [Negative] 만 가지고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이라는것. [Jerry Uelsmann, Connie Imboden, Bernd+ Hilla becher]
소피 칼레 는 아는사람이 많은것 같다.
특히 그녀의 미술은 현대에 기술을 온히 이용한것이기는 하지만 그녀의 미술을 만들어내는 작업과 과정이 정말 돋보이는 작가다. 그녀는 모르는 사람들 어디에선가 만나서 그를 이탈리아 까지 모르게 쫓아가 그의 일상을 파파라치처럼 사진에 담는다. 자신이 동거하던 남자가 그녀에게 ‘당신의 냄새를 맡으며 잠들고 싶다’ 는 내용의 편지를 쓰자 그녀는 자신의 침대를 소포로 그의 집에 보내버리는 기발한 발상을 한다. 자신의 일상 하나하나를 다이어리 식으로 기술하고 담음으로서 그녀의 미술은 다큐멘터리 같다고 해야 할까.
.jpg)
.jpg)
로레타 럭스 는 사진작가로서 어린아이들의 사진을 많이 찍는데 컴퓨터 작업을 통해서 그들의 머리와 눈을 확대하고 대부분의 명암을 지워버림으로 아주 그림같은 사진들을 만들어낸다.
기본 컴퓨터와 사진의 결합으로 많이들 사용하는 기법을 사용하는 안토니 죠이콜리아는 자신의 사진을 여러 다른 각도에서 찍고 합성해 자신이 사진의 주인공으로 여러가지 행동을 보여준다.
아주 흥미로운 작가. 아직 굉장히 어린것 같은데 이 특이한 기법으로 유명해진 작가다.
.jpg)
그외에도 많은 작가들이 있는데 저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많은 작가들의 작품을 두루 구경해보기를 바란다.
이번 강의로 내가 배운것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이런 영상과 복사가 가능한 여러 미술작품을 통해서 독자들이 만날수 있는 폭이 넓어지게 되었다는것. 하지만 그럼으로 인해서 전통미술은 많이 쇠퇴해가게 되었다는것. 또 그런 양상 때문에 또 기술의 발전때문에 아주 작은폭이었던 ‘미술’ 은 사실상 전체적인 생활양상을 띤 모든면에서 발견될수 있었다는점이 흥미로웠다.
http://paper.cyworld.com/paperforartists/1129808
이 글은 문학과 예술에 속한 글입니다.
Leave a Comment
Some HTML allowed: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ode> <em> <i> <strike> <strong>
Trackback this post | Subscribe to the comments via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