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한국에 진정한 지도자 없다”
6월 22nd, 2007 at 09:48pm 낭장
노무현 대통령은 정치인들이 언론에 약하다며 우리나라에는 진정한 지도자가 없다고 비판했다고 한다.
여야를 포함하여 정치인들의 기회주의적인 행태를 비판했다. 정치인이 언론과 등을 져서는 살아 남기 힘든 현재의 정치와 언론의 유착 관계를 깨지 못하는 정치인들에 대한 실망감도 느껴진다. 대선주자들도 언론에 놀아난다. 포스팅에서 이런 정치인들에 대한 비판을 한 적이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기회주의적인 행태는 한국정치의 앞날을 어둡게 한다. 정치인은 의기가 있어야 한다. 원칙과 신념을 지키고, 불의에 저항하고 싸우는 모습에서 우리는 정치인의 비전과 의지를 존경하게 된다.
대한민국 2007년 현재, 이 땅에 존경할 만한 정치인이 없다. 독재에 투쟁하던 시절, 우리는 존경할 정치인들이 있었다. 존경할 정치인이 없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정치는 철학이다. 실천을 통해 철학을 검증하는 사유와 실천이 결합된 정치 그 자체가 철학이다. 사상가 괴테도 정치인이었다. 철학이 없는 정치는 정치가 아니다.
아직 기회는 있다. 지도자는 한 순간에 존경하게 될 수는 없다. 여야의 대선후보들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국민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지도자로 거듭날 수 있다.
대한민국 2007년 진정한 지도자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이 글은 정치경제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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