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대표는 정계은퇴 할 작정인가.
7월 20th, 2007 at 07:56pm coffeem
강 대표는 불교방송 ´조순용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김씨가 당 지도부의 고소취소 권유를 거절한 데 대해 ‘’경선과정에서 그런 식으로 나온다면 논리가 맞지 않기 때문에 투쟁할 이유가 없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강재섭 대표의 불만이 있은 후 하루가 지나 국정원은 이 후보 친인척의 부동산 조사 사실을 시인했다. 야권 대선 후보에 대한 공작정치를 했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본다. 강재섭 대표는 한나라당이 정권창출에 실패하면 정계은퇴를 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강 대표는 저들의 악랄한 한나라당 후보들에 대한 음해와 공작이 이루어지고 있는 데 논리만을 따지고 있다.
강 대표는 김재정씨가 소취하 거절 한 것에 대해 섭섭한 마음을 가질 것이 아니라 그가 왜 거절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 정치적으로 행하는 쇼라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한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다.
대표 취임 초기의 강력한 의지는 어디 갔는지 의문이 간다. 지금 국정원의 불법, 타락 공작정치가 사실로 밝혀지고 있는 데 투쟁할 이유가 없다고 투정을 부릴 수 있는지 묻고 싶은 마음이다.
대선후보들은 한나라소속 후보들이다. 강 대표는 한나라당의 대표다. 그렇다면 강 대표는 내부의 치열한 경쟁을 제어를 못한다 할지라도 외부의 위협은 막아내야 할 의무가 있다. 야당후보들이 현 정권의 마타도아에 놀아나고 있는 데 한나라당은 모양새만 따지면 안 된다. 지난 날 2002년 이회창 후보 측처럼 안일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 악랄하게 극렬하게 대응해야 한다.
열린우리당 일당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권 재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이명박 후보가 되는 박근혜 후보가 되든 저들은 없는 사실도 있는 사실로 만들 것이며, 있을 수 있는 관행적 일도 역적 짓을 한 것처럼 포장하여 국민들에게 선을 보이고 있다.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모두 한나라당 소속 대선후보들이다. 한나라당의 집권 저지를 목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국정원과 청와대의 권력형 공작정치에 대해서 당을 구하고 나라를 구하는 심정으로 투쟁해야 한다.
저들이 계속적으로 불법 공작정치를 획책하려고 한다면 금년 대선을 보이콧하는 것도 불사해야 한다.
http://blog.joins.com/dugsum/8268372
이 글은 정치경제에 속한 글입니다.
2 Comments Add your own
1. 잠은그때그때 | 7월 20th, 2007 at 8:56 pm
핵심은 의혹의 해소인데 엉뚱하게 일이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의혹이 불거져 나온 과정이 공작이라 하더라도 의혹 자체가 사라지는건 아닐텐데요?
2. 지나가다 | 7월 20th, 2007 at 9:36 pm
정말 제정신이 아니군요 과거 한나라당 일당이 저질러왔다고 현재도 그럴것이라고 넘겨집는것입니까? 조중동의 악랄한 물타기과 여론호도만 보다보니 어떤것이 올바른지조차 판단을 못하는것입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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