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대선후보의 달나라 프로젝트…
7월 29th, 2007 at 08:26pm waterway
한반도대운하는 국민적인 관심거리입니다.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파급력도 큽니다.미래를 대비하는 사업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현재 가지고 있는 국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해관계가 많고, 사업의 내용도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정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중복투자를 막고, 다양한 부가가치 효과를 거두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사업의 계획도 하나씩 기술적인 부분에서부터 계획을 세워서 다양한 수요자의 욕구에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책선거가 되기 위해서 정책의 세밀한 부분이 검증이 되어야 합니다. 구체적인 안이 정책선거가 진행될수록 검토되고, 국민적 합의를 얻어야 합니다. 그런 합의는 곧 정치인의 목적을 성취하는 길이고, 정책선거가 지향하는 방향이 될 것입니다.
모 후보가 한반도대운하를 비판하면서 달나라프로젝트를 강조한 적이 있습니다. 그가 오마이뉴스 기자와 인터뷰 한 내용인데…
질문 : 막연히 ‘달나라 프로젝트’에 대해 대선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준비를 많이 한 건가.
답변 : "제가 건국 이후 전투기를 탄 최초의 정치인이다. 3년 전에 당의장으로서 탔다. 생각 있으니 탄 것이다. 초음속 F-5기를 탔다. 훈련받아야지 그냥 못 탄다. 기압이 계속 올라가고 6기압정도에서 공중전 한다. 그 상태되면 몽롱하다. 파일럿 복장은 압력복이다. 기압이 올라가면 몸을 꽉 조여야 한다. 하늘에 올라가서 보면 애국자가 된다
그 후보의 홈페이지에 가보면 달나라 프로젝트에 대해 1장 정도의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1장짜리입니다.
한반도대운하는 기본구상에서부터 환경, 생태, 건설기술, 향토복원, 관광,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논문과 운하의 방향성을 검증하고 토론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대운하는 이런 세부적인 실행방안을 놓고 찬성도 있고, 비판도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맹목적인 비판도 있지만, 건전한 비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이 없다면 비전도 없는 것이겠지요…고민하면서 합리적인 정책으로, 국민적 공감을 받는 정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한반도대운하는 이런 정책선거, 검증, 국민적 동의를 얻는 기반을 만들었다는 점에서도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정책선거에서는 허황된 공약과는 다른,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져야 합니다. 시시비비를 따져서 세금의 낭비를 없애야 합니다.
시시비비는 결국 국민들이 판단할 것입니다. 어느쪽에서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이고 국민들이 바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공감을 얻는 가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다른 정책 공약들도 보다 구체적이고 검증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바라고, 국민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http://waterway.or.kr/blog/tb.php?tb_id=12
이 글은 정치경제에 속한 글입니다.
2 Comments Add your own
1. --; | 7월 30th, 2007 at 12:52 pm
캠프측빼고는 지지하는 사람이 안보입니다.
주위에도 이명박 지지는 하지만, 경부운하는 다 반대하네요.
21세기 정보화시대에 토목 건설로 경제 부흥이라.
2. love2000 | 7월 30th, 2007 at 4:23 pm
웅… 이제 이명박에게… 경부운하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런지.. 아무래도… 운하가 없던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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