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태풍에도 끄떡없는 후보”(박근혜편)
8월 12th, 2007 at 04:15pm 일사랑관리자

박근혜후보… 그와는 가장 먼저 1촌 신청을 한 정치인이라는 연관관계가 있다. ^^ 그에게는 작은 일이겠지만 나에게는 큰 일일 것이다. 인간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사람이고… 뭐랄까… 왕실의 아픔을 가진 캐릭터 같은 느낌을 받는다. 열차페리까지는 그의 전략이 신선했으나 최근의 네거티브는 조금 아쉽다. 이기던 지던… 아픔이 많으리라 생각이 된다. 과연… 1등일까 2등일까… 결과에 따라… 차기 대선에서 2등은 보기 힘들 가능성이 많다. 2인자는 제거되기 쉽기에… 그래서일까… 수첩공주라고 불리던 그녀는 투사가 되어 진두지휘하고 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박정희의 딸이라 박정희 만큼의 역활을 하리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다만… 남의 말을 듣되… 편중되지 않길 기대해본다.
이번 정상회담, 꼭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말하겠다.
"이왕 하기로 한 것, 평양 가서 제대로 하고 오십시오. 김정일 위원장 만나서, 핵문제 확실하게 해결하고 오십시오. 이산가족, 국군포로, 납북자 문제, 이번만큼은 반드시 해결하고 오십시오.
우리 국민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김정일 위원장에게 당당히 할 말 다하고, 요구할 거 다 요구하고 오십시오. 그렇게 하면 역사의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핵문제와 현안들은 해결하지 않고 아무 성과없이 대선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만 한다면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나는 북한때문에 어머니를 흉탄에 잃은 사람이다. 어머니를 생각하면 북한과 마주할 수 없었던 사람이다. 그러나 저 개인의 아픔보다 남북관계의 미래가 더 중요했다. 그래서 2002년, 평양에 가서 김정일 위원장과 마주 앉았다. 김 위원장에게 당당하게 요구할 건 요구하고, 합의할 건 합의했다.
북한의 비위를 맞추고 눈치보고 끌려 다녀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지도자가 확고한 신념과 원칙을 갖춘다면 북한을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대북정책, 박근혜가 하면 국민들이 안심할 것이다.
역사와의 화해, 영호남 화합, 여러분과 저 박근혜가 아니면 주가 할 수 있겠는가. 저는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를 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지역 발전에도 차별이 없을 것이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전북은 희망의 땅으로 새로 태어날 것이다.
세 번 피눈물을 흘릴 수는 없다. 저는 여당 후보 누가 덤벼도 확실하게 이길 자신이 있다. 지지율 7%의 당을 50%로 만들었다. 여당대표 8명을 상대로 모두 KO승 했다. 얼굴에 칼이 날아와도 여러분 곁에 달려가서 승리했다. 동지 여러분과 함께 40대0의 기록을 썼다. 언제 뭐가 터질지 모르는 불안한 후보인가, 태풍이 몰아쳐도 끄떡없는 저 박근혜인가. 수시로 말을 바꾸는 후보인가, 정직하고 당당한 저 박근혜인가.
이 글은 정치경제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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