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면 다 말인 줄 알았다 명품정치의 복원에 함께 나서라

사랑&사람

8월 30th, 2007 at 09:09pm Sunny

사랑이 변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변하는걸 깨닫게 되었을때…

 

왠지 모를 배신감이 느껴졌다.

 

내가 변했던 것보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먼저 변해서였을까…

아니 버림받은게 억울해서였을까…

 

간간히 내가 그의 지갑에 용돈을 넣어주고 작은 감동을 줬던 사람보다 그돈으로라도 나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주는 감동을 받아보고 싶었던게 나의 욕심이었을까…

그렇다고 내가 명품을 바라는 속물도 아니었을텐데…

 

그사람에게 몰 바랬던 적도 없고 그냥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내가 같이 있는 것말구 영화라도 보자 동물원에 가자 한다고 내가 변했다고 한다.

그게 내가 변했던 걸까 ???

 

그사람이 좋아 그의 주변사람에게 잘하는 것이 그사람이 돋보이는 것 같아 잘했는데 그렇게 잘해준것이 그사람은 자기보다 그주위사람이 더 좋은거냐면서 자기는 안보이냐며 나한테 변했단다.  

그게 내가 변한걸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변했다.

 

그리고 나는 마음의 빗장을 닫아 걸어버렸다.

 

그리고 나의 마음을 열 사랑은 어디에도 아무도 없었다.

 

그 이후에 단 한사람조차…

 

아무도 나에게 따뜻하게 진심으로 나의 마음을 열으려 한사람도…

 

내마음에서는 피가 철철 나고 있는데 그건 안보이나봐.

다들 자기만 젤루 아프대.

 

그것만 귀기울여 줘야 하는 이기적인 사람에 더 지쳐만 간다…

 

 

- sunny -

이 글은 소설/꽁트/시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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