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힘 떼제베(TGV)와 이체(ICE)와 케이티엑스(KTX)의 차이

이번 대선 이명박과 김대중의 대결이다.

9월 3rd, 2007 at 10:19am cnb

 

나는 이번 대선을 이명박과 중도보수세력, 김대중과 친북좌파세력의 대결이라고 본다.


왜 그러냐고 생각하나 하면,  작년 봄에 김대중의 메신저가 이명박으로부터 자신의 제의(친북정책의 계속수행)를 거절당한 후부터 김대중이 대선정국에 개입한 일련의 사건들을 언론에 보도된 내용만 간추려서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김대중은 열우당을 파괴하도록 지시를 했다. 그 이유는 열우당 이름으로서는 정권을 창출할 수도 없고, 대선정국에 있어서 친 김대중 세력을 하나로 묶는 데에 있어서도 열우당이 방해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천정배, 김한길을 필두로 하여 열우당을 탈당했고, 남아있는 중진들은 문희상을 중심으로 해서 탈당 등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김한길 등은 민주당과의 통합을 추진했다.(천정배는 문국현과 행동을 같이했다)


이러한 김대중의 열우당 파괴행위는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도전이었는데, 이러한 두 사람의 갈등은 작년 가을 노무현이가 김대중의 집을 방문함으로써 봉합되었다고 본다. 나는 이 회동에서 두 사람이 여권개편에 대한 대강의 합의를 보았다고 본다.


바로 열우당의 체면을 살리는 범위 안에서 열우당을 해체하고 여권통합을 하되, 전면에는 김슨상이 나서고, 노무현대통령은 뒤에서 후원하거나 조정하는 것으로 대략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생각한다.


바로 두 사람의 관계가 대립과 갈등을 넘어 서로 보완하는 관계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그 만큼 두 사람이 대선정세를, 정권창출을 어렵게 보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리고 여권의 일정부분을 선점하고 있어 김대중이 그리는 여권통합에 방해가 되는 고건을 두 사람의 합작으로 고사시켰다.


고건이 사퇴한 이후에 최초로 일어난 일들은 손학규의 탈당과 여권대선후보군으로의 진입, 박근혜의 네거티브공세다.


손학규의 탈당이 김슨상의 작품이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 역시 김슨상의 작품이라고 본다.  그 이유는 손학규가 탈당을 하면서 햇볕정책을 찬양하며 자신의 정책의 최우선정책으로 제시를 했고, 여권 대선주자로 자리매김을 하는 데에 있어서 다른 대선주자들이 아무도 반대를 하지 않고 오히려 환영을 한 점이다.


아마도 햇볕정책찬양은 김슨상의 손학규의 여권대선주자로의 진입에 대한 최소한의  조건이었지 않나 생각되고, 다른 주자들의 반응은 김슨상의 사전 정지작업 때문이지 않나 생각된다.


아무리 여권대선주자들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다고 해서 불쏘시개로 데려왔다고 해도, 지금 손학규를 비판하는 것을 보면 한마디쯤은 비판이 있었어야 정상이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김슨상의 지시로 민주당에 합류했던 사람들도 민주당을 낚지는 못했지만 상당한 상처를 주고 도로열우당에 합류했고,  열우당도 해체하고 도열당에 당대당으로 합당했으며, 도열당과 민주당은 대선후보를 뽑기 위한 경선체제로 들어갔다.


이 경선에서 누가 도열당의 대선후보로 선출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뭐 도열당의 경선방식을 기획한 사람이 있다면 어느 정도 예측할 수는 있겠지만 나로서는 그야말로 예측불가다.

어떤 사람은 김슨상이 손학규를 버렸다고 하면서 이해찬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아마 열우당에서 넘어오는 당원들의 성향 때문에 그렇게 예측하지 않나 생각되는데, 도열당의 경선도 역시 민심과는 관계없는 당심 또는 조직의 경선이란 것인가?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손학규, 정동영, 노무현직계중에서 이해찬, 이 세 사람 중에서 도열당의 대선후보가 결정될 것이라는 것뿐이다.


지금 민주당과 김슨상이 갈등하고 있다. 그 이유는 김슨상이 도열당을 지원하고 민주당을 비판하고 있기 때문이고, 이것은 김홍업이 민주당이름으로 보선에 출마할 때부터 예정되어 있었든 일이다.


바로 김슨상이 민주당을 직접 통제하기 위해서 아들을 민주당이름으로 보선에 출마하게 했는데, 재미있는 것은 이런 김슨상의 민주당 장악시도가 호남사람들의 반발을 불러와서 김슨상의 호남 장악력이 흔들리고 있고, 이것이 민주당이 김슨상의 민주당파괴시도에 반발을 할 수 있는 힘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민주당의 김선상 권위에 대한 도전이 과연 성공할 것인지 궁금하다.


민주당의 경선은 조순형이 무난히 대선후보로 선출될 것이라고 본다.


김슨상의 대선전략은 도열당후보를 중심으로 여권세력을, 대선후보를 단일화하는 것이다.


일단 김대중은 민주당후보와 도열당후보의 단일화를 시도할 것인데, 민주당에 대한 영향력을 상당히 상실했기 때문에 직접지시를 하기 보다는 외곽을 통해서 압박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이번 대선에 김정일까지 개입을 한다고 보고, 김정일이 적극적으로 개입을 한다면 민노당까지 여권 대선후보단일화에 동참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종전에는 전략적인 선택을 위해서 민노당 당원에게 여권후보를 선택하도록 지시를 했지만, 이번에는 종전보다 상황이 더 심각하기 때문에 후보단일화까지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또 하나 지금 박근혜를 지지하자고 외치든 사람들이 문국현이를 박근혜의 대안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문국현이는 정계입문부터 김대중의 의도 하에, 영향권 하에서 움직였고, 박근혜지지자들 중 상당수가 김대중과 연결된다고 보며, 오마이뉴스의 보도로 볼 때, 문국현띄우기가 상당히 사전에 기획된 것 같이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나는 이 모든 것이 김대중의 대선전략 속에 들어 있는 것들이라고 본다.


문국현의 역할은 무엇일까?


단순히 박근혜의 지지자들을 흡수하고, 이명박후보의 지지율을 갈라먹는 정도의 역할에 그치는 것일까? 아니면 문국현이도 여권 후보 단일화에 포함되는 것일까?


이것은 아마 김슨상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이 김슨상의 대선전략에 가장 유리한지는 그때의 상황따라 판단해서 김슨상이 결정해서 문국현에게 지시하면 될 것이니까?

이번 대선의 주역은 이명박과 김슨상이고, 도열당후보 등 여권 후보는 김슨상이 움직이는 장기판의 말에 불과할 뿐이다.

 

http://www.cnbnews.com/netizen_board/board_read.html?num=5244&page=1&code=board_new&keyfield=&key=&write_auth=Y&auth_user=

 

이 글은 정치경제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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