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서 바라본 2008년 LG트윈스 3
9월 16th, 2007 at 10:15pm Mrbaseball
외야라인…
박용택-이대형-발데스로 이어진다. 뭐.. 이름으로 보면 부족하지 않은듯 하다. 장타와 주루를 겸한 박용택 - 도루왕 이대형 - 출루머신 발데스… 하지만 수비를 생각하면 암울해진다. 소녀어깨에 절대 슬라이딩은 하지 않으려 하는 메트로박…소녀까지는 아니지만… 그리 아름답지 못한 어깨의 이대형(물론 수비범위로 먹어주신다.)… 수비는 안하길 기대하는 발데스…
스크의 이진영-박재홍-박재상(조동화, 김강민) 두산의 이종욱-윤제국-기타등등, 한화의 크루스-조원우-기타등등, 삼성의 심정수-김창희-박한이
우리보다 나은 진영은… 솔직히 스크외에는 없긴하다. 하지만… 두산의 이종욱을 장타율이 발데스급이고… 한화의 크루스, 삼성의 심정수는 말할 필요도 없다. 엘지의 외야진은 타격은 떨어지지 않으나 수비는 안습이고… 타격 역시 한방잡이가 부족한 형편이다.
박용택이 30-30은 아니더라도… 3할에 20-20만 해줘도… 이대형이 올해를 기준삼아 내년 3할에 50도루 이상을 해준다고 해도… 문제는 우익수이다. 발데스의 우익은 더 이상 곤란하다. 브룸바 정도가 쉽게 오는 것도 아니고 그의 타격을 고려한다면 외야를 줄이고 그를 1루나 지명으로 쓰고 싶다.
그럼 우익을??? 궁디윤과 의외의 잭팟인 니노타임… 그리고 오태근 정도일것이다. 아.. 황선일, 김용우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궁디윤에게 기대가 크다. 다만… 애증에 가깝다. 그가 오승환 이전의 픽이었다는 것도 있겠지만…(fe가 그를 원했으나 팀에서 정의윤으로 갔다고 하는데…
어쩌면 그가 왔어도 상군매직으로 지금의 심수창의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살짝 든다. ㅡ.ㅡ 여우의 신포도 이야기 같군. ㅜ.ㅜ) 그의 재능을 아직도 아까워하는 롯데팬들을 고려한다면… 그는 적어도 박용택 수준까지는 올라와주어야 한다. 하지만 김용달 코치가 대놓고 조금 더 해주었으며 하는 선수로 거론하듯이…
열정은… 박용택을 닮아가는 것은 곤란하다. ㅡ.ㅡ
여하간… 박용택은 올해 29세이고 내년에 30세이다. 외야임을 고려한다면… 4-5년은 FA로 다른 팀에 가지 않는한 볼 수 있을 것 같고… 이대형은 이제 25살(한국기준)이고 황선일은 21세, 김용우는 29세이다.(생각보다 많구나!!!) 아직 젊디 젊은 외야라는 것이다.
정의윤은 22살이고… 2-3년 후에는 황선일-이대형-정의윤이라는(24-28-25세라는 라인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박용택 280-20-30 / 360 / 450 (278/342/427) 을 기대해본다. 올해의 박재홍 수치에 가깝다. ㅡ.ㅡ
이대형 300-05-60 / 370 / 350 (293/356/321) 을 기대해본다. 그는 한국의 후안피에르다.
정의윤 280-10-10 / 365 / 435 (273/312/375) 을 기대해본다. 그는 6Tool 플레이어다(얼굴포함 ^^:) 싸이보다… 야구에 2-3년만 집중해주길 기대한다.
이 글은 생활문화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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