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이명박 씨에 대한 나의 느낌
10월 5th, 2007 at 10:39pm coffeem
일전에도 말 한바 있지만 나의 아버지는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고 계시면서 각종 일을 돕고 있다. 그런 아버지의 자식으로서 이명박을 지지 하지 않을라고 해도 지지하게 되는 위치에 놓여 있다.
이명박은 가난의 고통을 겼으셨다. 겨울이 되어야 소나무의 생명력을 알 수 있고 암에 걸려 투병을 해 봐야 진정으로 고독을 알 수 있듯이 인간은 경험을 해봐야 비로서 깨닫게 된다.
이명박 후보는 그런면에서 너무 멋지다. 어릴적 남들이 사춘기를 보낼 때 여자 고등학교 앞에서 뻥튀기 장사를 하고 찌는 가난 속에서 집안의 가장을 맡고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살았다는 것이 진정으로 어려운 국민의 가난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명박은 다른 후보에게 없는 꿈과 꿈을 실행하는 추진력이 있다. 교통카드를 떠 올려 보자. 수 많은 직원들이 교통편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 극구 말렸으나 이명박은 끝까지 밀어부쳐서 일을 해 냈다. 바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이다.
그 당시와 마찬가지로 한반도 대운하는 역시 수 많은 반대에도 부딪히고 있다. 그러나 이명박이 꿈에 그린 대운하도 교통카드처럼 해낼 수 있다고 본다.
궁극적인 지지 사유는 그의 기업 고위간부 경력이다. 나는 기업에서 뛰어나고 탁월함을 보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기업의 고위간부와 대통령은 강한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 매우 큰 공통점이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면 충분히 대통령이 되어서도 인정받을 만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 그의 눈빛이 매섭고 독기가 있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그러나 나는 계집아이나 살랑살랑 꼬시는 눈보다 차라리 독하게 일을 추진하고, 꿈이 있고 경험이 풍부한 이명박의 눈빛이 멋있다고 생각한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는 그날까지 학생의 신분이라 직접적으로 지지할 수는 없지만 마음속으로 최선을 다해 지지해야겠다.
* 상기 글은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본인 아들이 학교 수행평가에서 쓴 글입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신선한 소재라 칭찬받고 사인 받은 원고를 넘겨받아 옮긴 것입니다.
http://blog.joins.com/dugsum/8523514
이 글은 정치경제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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