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엘지…저주받은 팬… 1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저주받은 엘지… 저주받은 팬…2 방법은 없나?

6월 18th, 2008 at 11:32am Mrbaseball

외야야… 두묶음으로 정리되죠.

제몫을 해주는 박용택 선수와… 제몫을 못하고 헤매지만… 기본적인 기대치가 있는 이대형 선수… 

그리고…. 무주공산 우익…

정의윤과 이성열의 우익싸움이라고 보았던 것은 김준호라는 뉴페이스로 혼전이 되었고…2군의 김광삼 선수나 오태근 선수까지 고려해보면(황선일 선수는 군입대 준비라는데… 맞는 이야긴지…ㅜ.ㅜ) 스머프 마을입니다. 실속없어도 한방씩 치는 가가멜같은 넘이라도 있었으면 좋을텐데… 변화구에 대처는 아쉽지만 김준호 선수가 잘해주고 있습니다. 빠르고 장타력도 있고… 스윙도 붕붕거리는 면이 앞의 두 선수보다는 덜하고… 하지만 그도 분석이 되면 어떨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정의윤이 올해는 해줄줄 알았는데… 270-80정도에 홈런 10개-도루 10개 정도의 주전…. 아직 주전자 좀 더 날라야 하는건지… 싸이월드 본사를 폭파해야 하는건지… 뭐… 애증의 선수입니다. 오승환 효과까지 있어서 더하지만… 객관적으로 봐서도 아직도 보여줄게 많은 선수인데… 이러다 뭍히는 것은 아닐지… 걱정입니다. 

이성열 선수는 애초에 250-70의 타율 이상을 바란 것이 아니기에 충격은 덜하지만.. 장타도 많이 사라져.. 아쉬울 뿐입니다. 이러다 내년에 1루가 아닌 외야 보는 용병이 올지 모를 일입니다. 새미소사 같은 넘으로…ㅠ.ㅠ 술도 안먹었는데… 잡소리가…. 

결국 좌,중은 그냥 갈 수 밖에 없고… 우익은 여전히 5월까지는 무한도전입니다. ㅡ.ㅡ 그러고 남는 선수가 지명을 보겠지요.(세상에… 수비가 약한 타격이 좋은 선수가 보는 지명이… 단지… 밀리는 선수가 가야하는 자리가 되니… ㅡㅡ 이러니 기아팬들이 이재주, 한화팬들이 이도형 데려가라고 그러죠 ㅡ.ㅡ 심수창 주고… 이건뭐..병…  

결국…

조인성선수에게 싸인을 직접 내리는 방안을 고려해보는 것도 한 방편일테고… 김정민옹이 빨리 몸을 만드는 것도 급선무…

최동수옹에게는…제발 몸관리만… 부탁드리고…

이종열옹에게는 비슷한 부탁과 함께 어려우시겠지만… 유격과 3루 땜빵도 각오하셔야 겠다는 말씀과..

김상현선수에게는 이제… 선풍기를 접고 타이밍이 맞는 타격과 무한펑고를 부탁드리고…

권용관선수에게는 무한펑고+야간펑고를 부탁드립니다. 

박용택선수는 초심을 잃지말고… 쭉 가주길 바라고…

이대형선수는 그넘의 몸내밀기.. 자제 부탁드립니다. 3,유쪽 내야안타뿐아니라 2루타도 쏠쏠히 기대합니다.

정의윤, 이성열, 오태근, 김준호, 김용우 선수… 한명만 살아남아주세요. 그리고 다섯중에 2등안에는 들어야… 내년에 우리담배 옷입는 일을 막을 겁니다. 담배가 그리우면 한번 고려를 ….ㅡㅡ* 

투수는… 언급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너무나들 잘 아시겠기에… 박명환-봉중근-옥스프링-최원호/심수창-정찬헌으로 가죠?

후반기에 올 형종어린이도 있고… 브라운 2게임만 보고… 야수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ㅡ.ㅡ 그러고 보니… 그래도… 4,5 선발은 로또와 암울이군요. 심수창은 147은 어디가고… 변화구 투수나 난 중간이 싫어요 어린이가 되어가고…(찬헌선수 이런것은 배우지 마시길) 최원호 선수는 점점 한계가 되어가는 듯…ㅜ.ㅜ  

우규민 선수는 작년초반만 못하고… 이동현 선수는 여전히 복귀 불능이고… 결국 정재복,김민기,유택현이 필승조가 되어야 하는데. 뒤의 두분은 컨디션이 안좋거나 부상이고… 이승호,경현호,심수창 선수 등이 가슴을 태워주고 계시죠. ㅡ.ㅡ 내년에도 정확한 답이 없다는 것이 문제인데… 형종, 찬헌어린이가 4,5선발로 둘이 15승18패정도만 해줄수 있다면… 심수창, 정재복 선수는 중간으로 완전보직을 교체하는 것도 고려해볼 부분입니다. 아님.. 다른… 옷을? 에구구… 

누구하나 툭 튀어나오길 바라는데… 비빌구석이 헤드샷을 즐기는 이범준 어린이와(개인적으로는 찬성입니다. 공을 뿌리는데 겁이 없어야죠. 컨트롤 잡아가는 과정이니까… 대형사고만 안치면 굳이… 겁을 낼 필요까지는 없을꺼라고 보고… ) 조바룰이 필요한 정찬헌 어린이를 기대해봅니다. (제발… 막 굴리지 말자구!!! 선발로 썼으면 합니다.) 

그리고. 애증의 마법홀드 김민기 선수의 빠른 컨디션 회복, 마법충전을 기대해봅니다. ^^; 

엘지!!! 애증의 이름입니다. 아내에게 팀좀 바꾸라고… 그렇게 욕을 먹어도 세켠드팀인 한화로 가지 못하는… 몹쓸 엘지라는 마약… 치료제는 언제나 받을 수 있을까요? 초반입니다. 문제점이 다드러났으니 차라리 빨리 준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4-5월 전력투구해보고 판단해봐도 늦지 않으니(리빌딩은… 벌써 몇년째인지…) 

5월까지는… 금단현상을 고민치 않고… 들이켜볼랩니다. 엘지표 트윈스 마약을… ㅡ.ㅡ

이 글은 스포츠/예능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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