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방에는 엄마들이… 노무혀~ㄴ이는 선하게 생겼는데…리더십 이야기 1편

2080법칙…파레토 법칙

1월 16th, 2006 at 07:02pm 태수

요즘들어 80대20 법칙이 흔들리는거 같네요.(아래기사 내용대로 애플, 아마존의 성공사례를 보면 이해가 갈듯 합니다.) 역발상이나 블루오션의 개념으로 재해석 해야 할 듯

2080법칙=파레토 법칙

2080법칙은 이탈리아 경제학자 파레토가 말한 것으로 ‘전체 결과의 80%는 전체 원인 중 20%에서 비롯됐다’ 는 법칙이다. 즉 20%의 소비자가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경향, 국민의 20%가 전체 부(富)의 80%를 차지하는 경향등이 그것이다.

이말은 상류 20% 만 잡으면 전체의 80% 를 잡는 효과를 나타낼수 있다는 것이며, 이 법칙에 의해서 귀족마케팅이 이루어 지고, 귀족마케팅의 근본이 된다는 것이다.

=== 직장인의 측면에서 보면===
직장에서 20%의 근로자가 80%의 일을 하는 것이 되는 셈인데,
나는 20% 범주라고 생각하지만, 남들은 80%라고 생각하는데서 관계가 틀어지는 것은 아닐까?

[조선일보]

모래알처럼 흩어진 소비자와 상품을 인터넷 연결…
iTunes 인기없던 음악 80%가 총매출액의 절반 육박
검색형 광고 구글 한 번 클릭 때 7엔 작은식당도 광고해 대박

인터넷 서점 아마존은 작년 일본에서만 800억엔의 매출을 올렸다. 일본 최대 오프라인 서점 기노쿠니야(작년 매출 1184억엔)와 어깨를 견줄 정도다. 아마존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수없이 널린 ‘오프라인의 패배자’들. ‘20대80의 법칙’(모든 것은 20%의 승자와 80%의 패자로 나뉜다는 법칙)에서 나오는 ‘하위 80%’가 아마존을 지탱하는 것이다.

아마존이 판매하는 서적은 50만권에 이른다. 이 중 잘해야 하루 한두 권 팔리는, 판매순위 10만위 이하 특정 분야의 서적의 판매 비중이 무려 40%에 달한다. 오프라인 서점의 ‘귀중한’ 진열대가 아까워 판매하지 않는 ‘하위 80%’가 아마존 성장의 원동력인 것이다.

◆80%의 꼬리가 몸통을 압도한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나노(Nano)경제’가 출현하고 있다. 소비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구미에 맞춰 설계된 상품·서비스·정보를 제공해 시장을 키운다고 해서 ‘나노(미세·微細)’란 이름이 붙었다.

미국 애플사(社)가 운영하는 인터넷 음악 스토어 iTunes는 상품 수에서 아마존의 3배에 달한다. iTunes가 판매하는 음악 상품은 150만곡. 이 중 ‘하위 80%’의 매출 비중은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량생산·판매의 ‘매스(Mass) 경제’에서 하위 80%는 수(數)만 많고 팔리지 않는다는 뜻에서 ‘롱테일’(Long tail·긴꼬리)이라고 불린다. 반면 인터넷에선 상위 20%가 매출의 80%를 차지한다는 ‘파레토 법칙’이 무너지고 ‘꼬리’가 ‘몸통’을 압도하는 현상(이른바 롱테일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아마존과 iTunes의 사례는 특정 분야의 상품을 찾는 특정한 소비자의 수요가 한 데 모이면 얼마나 큰지를 증명한다. 나노경제가 성립할 수 있는 기반이다.

◆검색형 광고가 결성한 ‘약자(弱者)연합’

‘나노경제’의 주역으로 부상한 하위 80%는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이다. 이들에게 강력한 무기로 등장한 것이 인터넷 광고의 한 분야인 ‘검색연동형 광고’다. 일본 경제주간지 닛케이비즈니스(10월 31일자)는 ‘망할 뻔했다가 살아난 음식점’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일본 후쿠이(福井)시 초밥집 ‘하기(萩)’는 작년 여름 물난리로 손님이 뚝 끊겼다. 외지 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해 인터넷 거래 홈페이지를 만들었지만 들여다보는 이가 없었다. 활로로 찾은 것이 값싼 인터넷 ‘검색연동형 광고(이하 검색 광고)’. 인터넷 이용자가 실제로 검색한 만큼 광고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하기’는 가장 자신 있는 초밥인 ‘사바스시(고등어초밥)’란 단어를 1회 검색당 10엔에 낙찰 받았다. 이용자가 ‘사바스시’라고 입력하면 화면 상단에 ‘하기’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광고가 뜬다. 돈이 아까워 하루 500엔어치만 사용했다.

며칠 후 첫 주문을 한 네티즌은 도쿄에 사는 96세 할아버지였다. 8월 10만엔에 머물던 매출이 9월 20만엔, 10월 40만엔, 12월 200만엔… 인터넷이 망해가는 가게를 살린 것이다.

기존 배너(banner) 광고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고 광고료가 비싸 대기업 전유물이다. 인터넷 광고라고 해도 매스경제의 산물인 셈이다. 반면 ‘고등어초밥’ 사례처럼 검색광고는 특정인들의 기호를 상대로 하고 자영업자가 접근할 만큼 가격이 싸다.

일본 검색광고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미국 오버추어(야후 산하)와 구글이 제시하는 ‘단어’의 최저 입찰가격은 1회 접속당 각각 9엔과 7엔. 인터넷이 점(點)처럼 흩어져 있던 작은 소비자와 생산자를 하나로 연결해 거대한 덩어리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의 세계 최강자 구글은 바로 중소기업과 개인기업의 소액 광고를 주 수입원으로 하고 있다.

구글은 더 나아가 위성사진을 이용한 지도 검색 서비스와 수퍼·가게·약국·주점 등 지역 정보를 합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세계 규모의 ‘약자(弱者) 연합’을 만들어 매스경제 시대를 주름잡은 오프라인 양판점과 승부를 벌인다는 목표다.

이 글은 문학과 예술에 속한 글입니다.

5 Comments Add you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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