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는 실패한 사람을 선발한다.
5월 30th, 2006 at 04:57pm cuty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자, 인생의 스승
실패를 창조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성공에 도달 한다
모든 사람들은 성공하기를 바란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부단히 노력하는 것은, 어쩌면 성공하기 위해서일지 모른다. 이처럼 성공에 대한 욕망이 강한 우리에게 ‘실패’는 떠올리기조차 싫은 단어이다. 하지만 실패가 성공으로 가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제 실패는 과거에 집착하는 패배의 의미가 아닌, 미래지향적인 과정의 하나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에디슨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진정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실패를 인생의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 만약 실패를 두려워하고 공존하지 못한다면 당신에게 성공은 넘지 못하는 산이 된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지금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산다고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다. 또한 남의 성공을 모방한다고 성공하는 것도 더더욱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성공하는 것일까? 한마디로 ‘실패를 자신의 것으로 온전히 활용한 사람’이다.
현대를 사는 우리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이는 살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하나의 과정이며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그런데 여기서 두 부류의 사람이 생긴다. 하나는,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지 못하고 지나간 패배에 좌절하며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이고, 또 하나는 실패를 인생의 소중한 경험으로 밑천 삼아 이를 창의적으로 발전시키는 사람이다. 다시 말해 실패를 감추는 사람과 실패를 살리는 사람.
당신은 어느 쪽에 속하는가?
실패를 경험해 본 사람만이 중대한 업무수행 자격 있어
NASA(미국항공우주국)는 우주 비행사를 선발할 때, 중대한 실패를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뽑는다고 한다. NASA는 달 착륙을 위한 아폴로11호에 탑승할 우주인을 선발하려고 수많은 지원서를 받았다. 먼저 경력과 이력을 보는 1단계 심사에서 통과한 사람이 수천 명에 달했다. 다음 단계에서는 특별한 테스트를 했는데 여기서는 인생에서 심각한 위기를 겪지 않고, 또 슬기롭게 실패를 극복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제외되었다.
일반적으로는 실패를 겪지 않은 사람을 선발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NASA는 실패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선발했다. 한 번도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보다 실패를 경험하고 다시 일어섰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더 강하고 뛰어난 사람이라고 판단했던 것이다.
우주 비행사에게 중요한 것은 우주여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다. NASA는 이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즉, 실패를 여러 번 경험한 사람일수록 그 실패와 싸우는 동안 더욱 강한 극기와 인내심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 글은 문학과 예술에 속한 글입니다.
2 Comments Add your own
1. 작은인장 | 5월 30th, 2006 at 5:06 pm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은 이제는 과거의 명언이 되어가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사회가 “더 빨리” 만을 요구하다보니 한번 실패하고 두번 실패하면 거의 할 일이 없어지는 추세니까요….
이 문제가 비단 우리나라만의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 Enjoy | 9월 1st, 2006 at 12:12 am
NASA는 좌절을 극복하여 성공한 사람을 선발.
인생에 좌절과 실폐가 단 한번도 없었다면 사람이 아니다.
이력서에 부끄러워 단지 안썼을 뿐.
만약 이를 극복하여 성공했다면 나라도 이력서에 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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