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아내를 얻으면? 결국 남자가 문제
6월 30th, 2006 at 11:35am 신밧드의 보험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 사이에서도 결혼을 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했던 것 같다. 오늘날까지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 실감나게 다가오는 것은 시공간을 넘어서 보편성을 가진 이야기인 것 같다.
"결혼을 해도 후회할 것이고 하지 않아도 후회할 것이다."
철학자 비온 역시 이렇게 답하였다고 한다.
"당신이 만약 용모 추한 여인을 아내로 삼으면 항상 괴로울 것이고, 아름다운 여인을 아내로 삼으면 끊임없이 농락당할 것이다."
안티스테네스라는 사람은
"예쁜 여자는 행실이 좋지 않을 것이고, 못생긴 여자는 자네에게 괴로움을 줄텐데…."
여자 없이 살수도 없고, 같이 살자니 참 다양하게 심사를 어지럽히고…
그럼 결국 남자가 문제라는 이야기 아닌가?
이 글은 문학과 예술에 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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