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에서도 남학생이 열등 45년간 노사분규 갈등을 한번도 겪지 않은 비결

동아시아의 음모(북한 미사일 왜 쐈나?)

7월 10th, 2006 at 11:51am 강강술래

우려한 것이 현실로 나타 났다. 98년처럼 인공위성 쏘았다고 입싹다물기는 커녕 당당히 자국 방어의 일환으로 발사 하였고 쏘는김에 6대나 쏘았다. 역시 북한이다. 아마 부시는 일본의 고이즈미랑 같이 춤추고 낄낄거리다 이 소식에 했을 것이다. 전혀 예상치 못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결국 북한이 쏘고 말았다. 일본 바다에 한대도 아니고 6대나  일본은 벌써  전쟁 선전포고다 어쩌다 과민반응에 호들갑이고  미국도 전 뉴스나 신문에 일면으로 꼬딱지 만한 DPRK가 정신이 어떻게 된게 아니나는 반응으로 도색했다.

아이러닉하게 한국은 부산 해운대와 동해안 해수욕장에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이 몰리고 있고 미사일 쏠때 한국 민항기는 버젓이 공해상을 떠 다니고 있었다. 한국정부는 공식 발표에서 북한이랑 멀리 떨어져 있어서 위험하지 않아서 보고 하지 않았다고 한다. 뭐 한국은 늘 겪는 일인데 그 미사일 몇대쯤 쏘았다고 호들갑이냐 한는 식이다. 요즘 한국은 자신의 이익과 직결되는 한미 FTA가 더 중요한 이슈이지 북한애들 늘 저렇게 앵앵 거리는 것에는 뭐 별로 관심이 없다. 그런 이유로 가장 민감한 주식시장도 미사일 몇 대쯤가지고 끄떡도 하지 않았다. 해외투자가들도 이제 한국이 어떤나라인지 대부분 알고 있는지 급매 물량은 극히 작은 비율이었다고 한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이곳 중국, 북경의 현지 반응이다.  CCTV9 의 Dialogue는 필자가 자주보는 프로그램으로 북한이 미사일 쏘기 바로 전날 북한관련 중국 전문가 두명이 나와서 북한 미사일 관련 사항에 대한 분석한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이였는데 북한에 대한  중국의 시각이 뭇달랐다.

주요내용은 국제사회가 북한이 자국보호차원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 왈가왈가 할게 못된다는 내용이고. 북한이 모라토리움 선서했으니 발사하면 문제가 있지 않겠냐 정도의 상당히 호의적인 분석을 했었다. 아니나다를까 다음날 바로 북한은 미사일을 발사했고 우리땅 우리가 지키겠다는데 무슨 얘기냐라는 식의 논리를 사전에 북한과 중국이 합의 했을 가능성을 배제 할수 없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한국은 상당한 심각한 상태에 봉착할수 있다.

 

첫째, 중국의 6자회담의 리더의 역활로 국제사회에서 위치를 향상 시키는것 외에 북한을  자국화 하는 전략으로 갈려는 명백한 증거가 될것이다.

 

둘째, 북한의 김정일은 망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또 그는 망할 수 없다고 믿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의형제의 든든한 형인 중국이 뒤에서 무상으로 도와 주기 때문이고 중국인 경제적 영향력 뿐아니라 정치, 군사에 걸쳐 다양한 영향력을 북한에 행사해 왔다는 증거이다. 이것은 북한의 김정일만이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아나라 중국의 일반인들도 북한을 그렇게 생각해 오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한다.

 

세째, 한국은 이제 완전히 "쫑"난거다. 6자회담 참여국들중 한국은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 할수 없게 되었다. 일본은 미국과 강하게 북한을 압박할 것이고 러시아, 중국 그리고 북한은 짜고치는 고스톱마냥 겉으로는 북한을 제제한다고 해놓고 뒤에서는 미리 계산된 음모로 나갈것이 분명하다. 북한 바로 옆에 딱 붙어 있는 한국은 왜 6자회담에 참여하는지 그 이유도 불분명하게 될 것으로 전락하게 될지 불안하다.

 

 

 

한국은 미국과 일본의 편에 서느냐, 러시아, 중국, 북한의 편에 서느냐 고민하지 않고 있다. 왜냐면 아직 한국은 북한을 제외한 나머지 4국가 다 자신의 편인줄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단지 제제나 압박의 강도의 차이만 있어서 마치 한국은 이들나라의 사이에 들어가서 서로서로 다독거리며 중간자적인 입장에 서서 마치 중요한 역활을 행사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정말 우리나라지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곳 중국의 신문에서만 당장 봐도 알수 있듯이 6자회담이 중국이 주체하고 중국이 이끄는 것이지 한국의 역할은 뭐 옆에 붙어 있으니 참여만 하라는 식으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은지 오래되었다.

 

북한은 6자 회담을 원하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중국이 비형식적인 다른 만남을 제안(이것도 미리 계획된 의도)했고 북한은 검토중이다. 분명 북한은 이러한 채널로 회담에 임할 것이 분명하다. 한국을 제외하고 말이다.

 

 

 

도대체 어떤 음모일까. 도대체 중국은 무슨의도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묵시적으로 사전 동의 했고 또 북한은 그것으로 뭘 얻어내려는 것일까? 도대체 한국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이 글은 국제관계/세계인에 속한 글입니다.

1 Comment Add your own

  • 1. [û] ̺&hellip  |  7월 12th, 2006 at 9: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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