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예술' 카테고리 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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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7월 9th, 10:42am 낭장

거기에서 6월 18th, 09:33am 낭장

개구리 소년 6월 5th, 03:59pm 낭장

6월 첫날 아침 6월 1st, 10:46am 낭장

사람사는 세상 5월 26th, 09:16am 낭장

추락 5월 25th, 10:18am 낭장

나무 5월 21st, 03:45pm 낭장

꽃이 지네 5월 15th, 05:43pm 낭장

봄눈 내리는 날 5월 11th, 03:50pm 낭장

수영 5월 11th, 01:47pm 낭장

5월의 가슴 5월 7th, 10:36am 낭장

외도 5월 4th, 01:23pm 낭장

기막힌 날 4월 10th, 02:35pm 낭장

비둘기처럼 4월 8th, 04:50pm 낭장

슬픈 칭찬 4월 1st, 06:34pm 낭장

새벽비 3월 26th, 09:53am 낭장

소경 3월 24th, 05:02pm 낭장

짧은 축복 3월 13th, 08:53am 낭장

아름다운 세상 3월 4th, 01:20pm 낭장

2월 27th, 01:33pm 낭장

내 님 2월 25th, 06:20pm 낭장

무얼 듣는지? 2월 25th, 09:05am 낭장

막다른 골목 2월 19th, 09:58am 낭장

막다른 골목
헐떡이며 막 들어선
그 집 앞
봄바람에 찰랑이는
하얀 커튼 뒤로
어렴풋이
그녀를 본다

막다른 골목길
그녀의 집 대문은
저편에 열려 있는데
그렇게 열심히 달려 왔는데
꼼짝 않고 창문을 바라본다

뒤로 돌아설 용기조차
주저 앉고
그냥 그녀를
어렴풋이 보는 것만으로

소리쳐 울지는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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